CMG제약, R&D 투자 360억→263억…유증액 23% 감소
- 이석준
- 2019-06-14 12:15: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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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5일 유증 결정 후 주가 급락…모집가액 3740원→2875원
- 모집액 1122억원→863억원 감소...최종 규모 7월 17일 결정
- 자금 사용 계획 수정…부족분 자체 현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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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차바이오텍 자회사)의 주주대상 유상증자 규모가 당초 1122억원에서 863억원으로 229억원 줄면서 자금 계획도 수정됐다. R&D 투자 계획도 애초보다 100억원 정도 줄게 됐다. 감소한 유증 자금은 자체 자금에서 충당한다.

모집 총액도 줄었다. 당초 1122억원에서 863억원으로 23.1%(269억원) 감소했다.
모집 총액 변화도 자금 사용 계획도 수정됐다.
CMG제약은 당초 시설자금 중 제2판교테크놀러지 신공장(연구소)에 390억원, 또 다른 신공장에 372억원, R&D 운영자금에 360억원 총 112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었다.

CMG제약 관계자는 "제2판교 연구소 설립비용은 총 780억원으로 390억원(토지구입 : 136억원, 설계비 206억원, 설비구입 49억원)은 2016년 유증 조달금액에서 사용 중"이라며 "나머지 390억원은 이번 유증 조달금액 중 300억원과 자체자금에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올 1분기말 기준 CMG제약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연결시 58억원이다. 일부는 모회사 차바이오텍에서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유증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초일(2019년 07월 22일) 3거래일 전(2019년 07월 17일)에 확정된다. 1차 발행가액시 총 규모 863억원에서 변경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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