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약 '콘드로이틴'의 재발견…5일 온라인 심포지엄
- 이탁순
- 2019-06-04 11:09: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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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스제약 '콘티600', 약국 관절염약으로 인기..."오래 복용해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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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은 고령화와 비만 인구 증가로 인해 유병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 약국에서도 관절 내 염증 및 통증반응을 줄이기위해 복용하는 진통제 외 권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적이다.
일반의약품 중에는 콘드로이틴황산염이 함유된 관절염치료제들이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연골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콘드로이틴황산염은 최근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콘드로이틴황산염은 효과가 늦게 나타나지만,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관절염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부작용 부담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
대표적인 콘드로이틴황산염 제품 '마더스제약-콘티600'
골관절염에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분은 바로 세레콕시브(Celecoxib)이다. 기존 관절염에 많이 쓰이는 엔세이드 제제는 노년층에게는 위장장애 위험 부담이 있을 수 있다. 콘드로이틴황산염은 세레콕시브 대비 통증 억제나 연골 보호 및 재생 효능에서 비열등한 효능을 보인 연구결과가 있어 단순히 통증을 억제한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면서 개선시킬 수 있는 성분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한다.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사람의 연골은 닳기만 한다. 앞으로 고령화시대에 있어서 연골은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세레콕시브 대비 유의미한 통증감소와 연골재생 효과를 보였다"라면서 "콘드로이틴은 약국에서 대안으로 삼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성분이라고 생각한다. 약과 건기식의 차이점을 올바르게 소비자들에게 인지시켜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 소비자들은 장기간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편이다. 콘드로이틴은 고가 관절염치료제 사이에서도 작은 거인처럼 오랜시간 약국에서 사랑을 받아왔었다. 저렴하고 위험성없이 오랫동안 쓸 수 있는 골관절염 약으로 약국에서 제안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적절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마더스제약은 6월 5일 오후1시20분에 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연자는 황은경(부산오거리약국) 약사가 맡았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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