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동아맨'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 퇴임
- 이탁순
- 2019-04-01 12:2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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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바이오시밀러 사업 도입 공헌
- 지난달 31일부로 퇴사...2018년 이미 대표직에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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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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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생화학 박사 출신인 강 부회장은 1983년 동아제약 연구소에 입사한 후 DMB 사장, 동아에스티 사장, 동아에스티 부회장에 임명되며 회사 신약개발을 진두지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강수형 부회장은 지난 3월부로 36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했다.
강 부회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핵심 임원으로 활약해왔다.
2011년에는 동아메이지바이오설립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도입에 기여했다.
이후 2013년 메이지와의 합작법인인 DM 바이오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고, 2015년에는 동아에스티 사장에 올랐다.
2016년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6년부터 작년까지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냈다. 작년 3월 동아에스티에 엄대식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대표직에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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