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정부과제 2단계 진입
- 안경진
- 2019-04-08 11:0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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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그램-디씨' 골수조혈줄기세포 유래 차별성...021년 1상임상 종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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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과제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해 온 '골수조혈줄기세포 유래 차세대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건이다. 파미셀은 지난 2016년 32억 원 규모의 복지부 지원과제에 선정된 이래 서울아산병원 김청수 교수(비뇨기과), 김용만 교수(산부인과)와 함께 난치성 전립선암과 난소암에 대한 비임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2021년 임상1상 종료가 목표다.
셀그램-디씨는 골수의 조혈줄기세포에서 증식, 분화된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항암치료백신의 효과를 높였다는 차별성을 갖는다. 그간 수지상세포 기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쓰인 수지상세포는 대부분 단핵구에서 배양돼 유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미셀은 1단계 연구에서 확인된 실험 결과와 임상시험 실시 준비현황 등을 토대로 2단계 연구비 지원을 승인 받았다.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진행하는 2단계 연구기간은 2년으로, 상업화 임상1상 종료가 최종 목표다.
파미셀 이현아 연구소장은 "셀그램-디씨는 수지상세포 중 항암면역유도기능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골수의 조혈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사용한다"며 "단핵구에서 배양한 수지상세포의 한계를 극복하고,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화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치료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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