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20년만에 '헬릭스미스'로 사명 변경
- 이석준
- 2019-03-27 16:1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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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상표권 충돌 문제 방지 등 목적
- 올해말 핵심 임상 3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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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Viromed)가 20년만에 '헬릭스미스(Helixmith Co.. 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바이로메드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바이로메드는 1996년 설립 당시 '바이로메디카퍼시픽' 사명으로 시작해 1999년 바이로메드로 변경됐다. 헬릭스미스는 바이로메드 사명 이후 20년 만이다.
'헬릭스미스'는 DNA구조를 반영한 나선형이라는 뜻의 '헬릭스(Helix)'와 대장장이를 의미하는 '스미스(Smith)'를 조합한 것이다. DNA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 정체성을 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상표권 충돌 문제 방지 및 회사의 경영 목적 및 전략에 따라 적합한 상호명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painful diabetic neuropathy)를 적응증으로 'VM202' 글로벌 3상을 마쳤다. 현재 분석 중으로 올해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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