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경영인'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 5연임 성공
- 이석준
- 2019-03-14 20:13: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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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주주총회서 재선임 안건 상정…놀텍 등 개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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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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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은 14일 공시에서 김동연 대표의 사내이사 3년 재선임 안건을 3월 29일 주총 안건 상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주총에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통과된다. 김 대표는 재선임에 성공하면 사내이사 5연임에 성공한다.
김 대표는 2008년 대표이사 선임 후 10년이 넘게 일양약품 전문경영인을 맡고 있다.
대표이사 전 연구소장 시절부터 일양약품 연구개발(R&D)에 기여하고 있다. 위궤양치료제 놀텍,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등 국산 신약 개발도 김 대표 역할이 컸다.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일양약품은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이 창립 첫 3000억원을 넘었다. 전년(2698억원)과 비교해서도 11.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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