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발기부전약 '불티움' 페루 진출
- 노병철
- 2019-02-26 0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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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다나필 20mg ODF 제형...5월경 초도물량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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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대표 황우성)은 지난해 7월 페루 디스톨로자(DISTOLOZA)사와 수출 계약한 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 구강붕해 필름이 현지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서울제약 ODF 제품의 해외 첫 허가 취득을 통한 수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5월에 첫 선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제약은 지난해 4월,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보건복지부-외교부 중남미 지역 민간합동 보건의료 사절단으로 참가해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 중남미 4개 국가와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울제약은 안정성과 쓴 맛을 차단하는 기술이 뛰어난 스마트 필름(Smart Film®)이라는 구강붕해 필름 제조 특허기술을 활용해 중국, 인도네시아, 중동(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에 총 1365억원 상당의 필름 제품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현재 현지 허가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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