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오토텔릭, 고혈압 개량신약 공동개발
- 노병철
- 2019-01-30 11:06: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일, ATB-101, 한국·중국·일본 판권 획득
-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임상 1상 계획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일약품은 30일 오토텔릭바이오 고혈압 개량신약(ATB-101)에 대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일약품은 한국·중국·일본 지역에, 오토텔릭바이오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제일약품은 자사 공장에서 생산된 임상샘플로 2019년 하반기부터 ATB-101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ATB-101은 하이드로클로로티아지드 고혈압 복합제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개량신약 후보물질로 잠재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이번 공동개발·기술이전 계약으로 제일약품으로부터 22억원의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지급받는다. 전체 계약규모는 200억 정도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이번 계약은 순환기 전문약 판매 1위인 우량기업 제일약품과 국내 바이오벤처의 기술이 접목된 융복합 공동개발의 첫 단추를 끼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3년 출시를 목표로 40조 글로벌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훈 오토텔릭바이오 대표도 "제일약품을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임상적 유의성을 입증해 국내 개량신약의 글로벌 진출에 앞장 서겠다. 아울러 제일약품에 기술이전이 되도록 R&D 연구자금을 지원해 준 중소벤쳐기업부, 충북지역사업평가단과 충북산학융합본부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텔릭바이오는 2017년부터 고혈압·당뇨 복합제인 ATB-101, 항암제 ATB-301, ATB-301 면역항암제를 통해 TIPS 투자 및 연계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9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