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창립 첫 매출 2000억 돌파 가시권
- 이석준
- 2018-10-29 12:1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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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누계 1534억원, 2017년 4분기 이후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은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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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창립 첫 2000억원 매출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3분기 누계 매출이 1500억원대를 넘어섰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했다. 두 지표가 뒷걸음질 친 것은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창립 첫 2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4분기 466억원 이상을 기록하면 2000억원을 넘어선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88억원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을 다루는 업체다. 클란자CR(소염진통제, 출시일 2010년), 실로스탄CR(항혈전제, 2013년), 가스티인CR(위장관운동촉진제, 2016년) 등 서방형 방출제제(CR, Controlled Release)를 다수 보유중이다. 개량신약을 필두로 외형 등을 불려나가고 있다.
분기 실적은 주춤했다.
3분기 매출액은 509억원으로 전년동기(514억원) 대비 5억원 줄었다.
수익성도 악화됐다. 3분기 영업이익(86억원)과 순이익(73억원)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각각 26.6%, 31.7% 감소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동반 감소는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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