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출시
- 이탁순
- 2018-10-17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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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파트너사 '바이오젠' 통해 임랄디란 상품명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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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유럽에 선보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는 현지시간 17일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임랄디'( IMRALDI, 프로젝트명: SB5, 성분명: 아달리무맙)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미라는 미국 애브비(AbbVie)社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Anti TNF-α) 치료제로, 2017년 글로벌 매출액이 약 20조원(184억2700만불)에 달한다.
최근엔 인간에 필요한 기능을 가진 효소와 항체 생성법을 밝혀내어 휴미라 개발에 기여한 조지 스미스(George P. Smith) 미국 미주리대 교수 등 3명이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하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8월 유럽에서 임랄디의 최종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금번 출시는 올해 4월 애브비와 특허 분쟁을 종료하기로 합의하고 맺은 라이센스 계약의 결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임랄디 출시로 인해 그동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승인받은 바이오시밀러 제품 4종이 모두 출시됐다"며, "바이오시밀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젠 바이오시밀러 사업본부 이안 헨쇼(Ian Henshaw) 본부장은 임랄디 출시와 관련해 "바이오젠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의 선두적 위치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자가면역질환 치료제3種(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를 유럽에서 판매하게 되면서 기존 2개 제품의의 판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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