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약 낱알 찍으면 알려주는 앱 제작 검토"
- 김정주
- 2018-10-15 21:5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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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진 처장, 소비자 의약품 안전·식별정보 도모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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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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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알 식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자칫 약화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오늘(15일)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남 의원은 개인 SNS 등으로 국민들의 민원을 수렴해 류 처장에게 전달했다. 국민들은 낱알 식별이 어려워 이를 해결해 달라는 민원을 남 의원에게 요청했다.
류 처장은 "의약품 낱알은 소비자들이 실제로 알 수 없는 부분이라 개별 포장별로 모두 표시할 수 있도록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류 처장은 새로 개발 검토 중인 낱알 식별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류 처장은 "스마트폰으로 낱알을 찍으면 약제 설명을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의약품안전국에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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