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ESH학회서 임상결과 발표
- 이탁순
- 2018-09-17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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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어 올해도 구연 발표...36개월 장기 추적 연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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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3일~16일 4일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ESH(European School of Haematology)와 iCMLf(international Chronic Myeloid Leukemia foundation) 가 공동 주관한 '20th Annual John Goldman Conference on CML'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도영록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슈펙트 환자에게 투여된 임상 3상의 36개월 장기 추적연구 결과'를 ESH 학회의 승인을 얻어 구연 발표했다.
도영록 교수는 발표를 통해 '슈펙트'의 환자에 투여된 36개월 임상시험 결과, "장기 추적에서 새롭게 발생한 심각한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치료 초기에 얻은 우수한 반응률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슈펙트에 초첨을 맞춘 현 CML 치료제 현황에 대해 발표면서 "CML 치료제는 약물을 중단해도 재발 없이 약효가 지속되는 깊은 분자유전학적반응에 도달하는 기능적 완치(Treatment Free Remission)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능적 완치(Treatment Free Remission)에 대한 여러 연구결과를 설명하며, 일양약품이 개발한 신약 '슈펙트'도 36개월 동안 장기 추적한 환자 사례에서 깊고 빠른 초기 치료 반응률을 획득함으로써 기능적 완치(Treatment Free Remission)의 가능성을 확인했음을 전하고 이에, 지속적으로 슈펙트 3상의 48개월 결과 분석이 최근 완료되어 2018년 12월 세계 최대의 미국 혈액학회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이번 발표에서는 "이미 시판되었거나 개발중인 CML 치료 약물들에서 확인된 약제별 특징적인 부작용에 대해 비교 언급하며, 약물들마다 가진 부작용에 대한 profile이 다르기 때문에 CML의 치료는 각 환자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 치료'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회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전문 임상학회로 아시아 최초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의 발표 외에 글로벌 제약사의 임상결과도 발표되어 전세계 우수한 혈액관련 약물들의 최근 정보교류와 그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였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세계 CML 임상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슈펙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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