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코프로모션 호실적...7월 원외처방 11% 성장
- 노병철
- 2018-09-06 12:2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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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8억원 기록 전월 대비 37억 증가...세비카·제미메트·릭시아나 등 고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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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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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017년 7월 기준 유한양행에 35억원 뒤진 529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으나, 1년만에 유한양행보다 36억원 가량 높은 실적을 올렸다. 같은 기간 동안 전체 시장 성장률은 6.9%로, 대웅제약은 이보다 2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셈이다.
7월 종합 처방실적은 1위 종근당(645억), 2위 대웅제약(588억), 3위 유한양행(551억) 순이다.
대웅제약의 이러한 호실적은 우루사, 안플원 등 자체 개발 품목과 릭시아나, 세비카군, 크레스토, 제미글로군 등 코프로모션 품목의 고른 성장세로 풀이된다.
대웅제약 간판품목인 우루사는 전년 동월 대비 6.8%, 전월 대비 6%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항혈전제 안플원은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다이이찌산쿄가 공급하고 있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릭시아나는 전년 동월대비 97.4%, 전월 대비 17.4% 성장한 3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LG화학의 당뇨병치료제 제미메트는 전년 동월 대비 28.2%, 전월 대비 7.1% 성장한 48.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제미글로군(제미글로, 제미메트, 제미로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다이이찌산쿄의 고혈압치료제 세비카와 세비카HCT,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원외처방실적의 눈에 띄는 성장세는 대웅제약의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우수한 영업력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오랜 기간 협력을 통해 쌓아온 대웅제약만의 노하우가 반영된 결과다. 이러한 성장세로 하반기에는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 더욱 체계적이고 견고한 전략을 통해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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