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KPGA와 국내 첫 '프로암' 골프대회 진행
- 이석준
- 2018-09-05 08:19: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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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20~25일 진행…총 상금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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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본사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 개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프로암 정규 대회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인기리에 열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국내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했다.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일반적인 대회와 달리 프로와 유명 셀러브리티 아마추어가 한 팀을 이뤄 플레이를 펼치는 방식이다.
총상금 5억원(우승 상금 1억원) 규모로 오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가진 132명의 프로와 60명의 셀러브리티(연에인, 스포츠스타, 오피니언리더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국내 프로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경기 방식인 만큼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사회공헌 일환으로 2007년부터 국내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실력 있는 KLPGA여성 프로 골프 선수를 발굴해 후원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유망한 선수6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해 '휴온스 골프단'을 본격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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