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범 전 박스터 대표이사, 페링제약에 새 둥지
- 어윤호
- 2018-06-11 0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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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퇴직 후 3개월 만…아스트라제네카·노바티스 등 다양한 제약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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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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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최 신임 대표는 오늘(1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월 박스터를 떠난 뒤 약 3개월 만이다.
그는 20여 년간 글로벌 제약사에 근무하며 다양한 사업군의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다.
아스트라제네카 런던 본사에서 순환기 인터내셔널 마켓을 총괄하는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1995년 얀센 영업담당으로 입사해 릴리와 노바티스 등을 거쳐 2015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박스터를 이끌어 왔다.
한편 페링제약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유럽계 다국적 제약회사로서 펩타이드계 약물을 연구, 개발하고 생산한다.
주요 치료분야는 비뇨기과, 산부인과, 소화기내과, 내분비 등으로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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