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석 의수협 회장 "의약품 신시장 개척에 회무 집중"
- 이탁순
- 2018-05-24 12:5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출진흥 중심에 놓고 제약업계 측면 지원…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24일 오전 의수협 마곡지구 통합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수출진흥을 중심과제로 두고 회무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의약품 수출 환경이 최근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중국, 인도에 원료, 완제품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고, 품질은 선진국보다 인지도가 떨어져 한국은 중간에 껴있는 샌드위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이런 난관을 타개하고자 여러 전시회,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제약업계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CPhI 재팬을 시작으로 CPhI 차이나, 인터펙스 재팬, CPhI 코리아, CPhI 월드와이드 전시회에 한국관을 만들어 국산 의약품 수출의 첨병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오 회장은 "전시참가를 통한 지속적인 비즈니스 릴레이션쉽을 형성하고, 시장조사, 시장개척단 파견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 복지부,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회는 또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각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분과위원회는 수출진흥위원회(위원장 류형선 부회장(다산제약 대표)), 수입의약품분과위원회(위원장 백승렬 부회장(대원제약 대표), 원료의약품분과위원회(위원장 김재철 부회장(에스텍파마 대표), 화장품분과위원회(위원장 김무전 부회장(DHC코리아 대표), 한약분과위원회(위원장 임경학 부회장(송림무약))로 구성된다.
의수협의 올해 예산은 160억원이다. 한편 1957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표준통관예정보고와 병행수입화장품 동일성 검사, 수출시장 개척 및 해외마케팅 등 수출진흥 사업, 의약품 등 수출입 통계 작성, 대정부 제도개선 건의, 제약업계 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의 품질관리 수탁시험과 한약재의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KPTR)도 운영하고 있다. 5월 24일 현재 총 127명이 근무하고 있다.
관련기사
-
오장석 차기 의수협 회장 "전문성 가진 협회 만들겠다"
2018-02-27 15:43
-
의약품수출입협회장에 오장석 수석부회장 추대
2018-02-20 09:3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3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4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5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6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7[특별기고] 데이터가 바꾸는 제약 산업의 미래
- 8정확도 넘어 생산성…딥노이드 생성형 AI 상용화 드라이브
- 9"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 한의사협회장 청와대 시위
- 10'다잘렉스', 다발골수종 적응증 추가...병용 선택지 다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