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임직원, 지역 주민과 사랑의 헌혈 나눔
- 김민건
- 2018-05-02 00:1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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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적십자사와 오송재단 간 약정을 통한 연 2회 이상 및 수시 헌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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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은 충북혈액원과 약정을 맺어 연 2회 이상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하고, 향후 충북 지역 혈액 수급사정이 어려울 때 수시 헌혈참여를 약속하게 됐다.
오송재단은 이번 약정이 "공공기관이자 국민의료산업 발전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박구선 이사장의 취임 공약 사항중 하나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헌혈 행사에는 오송재단 전 직원 300명 중 10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오송재단은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공가를 제공하고, 오송 지역 SNS에 헌혈 안내 및 일정 등을 홍보해 지역 주민 역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헌혈에 참가한 오송재단 직원들은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주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공 공기관 직원이자 국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일원으로서 국민 생명에 직결되는 헌혈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송재단은 5월 한 달 동안 지역과 함께하는 물품 나눔 벼룩장터, 보육원 후원행사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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