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지난해 매출 1조 1416억...8% 성장
- 가인호
- 2018-02-28 09:51: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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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357억 20% 감소로 수익성 고전, 백신영업 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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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27일 2017년 매출 1조 1416억원으로 2016년 매출 1조 564억원 보다 약 8.0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종속회사를 제외한 광동제약의 2017년 매출액은 6885억원으로 2016년 6363억원 보다 약 8.2% 증가했다.
의약품부문에서는 백신영업의 성장과 신제품인 콘트라브서방정의 출시 등 신제품을 출시했고 음료부문에서는 삼다수,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야관문차 등 신제품 출시 지속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반면 수익성 부문은 악화됐다, 영업이익은 357억원으로 2016년 대비 19.5%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230억원으로 지난해와 견줘 17.3% 줄어들었다.
회사측은 2015년 6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코리아와 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소아과, 산부인과, 분만센터를 중심으로 백신영업을 개시하여 매출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제주삼다수) A사업군(국내소매용) 위탁판매계약(재계약, 계약기간 : 2017.12.15~2021.12.14)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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