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유연근무제 대폭 확대…조직문화 활성화
- 김정주
- 2018-02-26 09:2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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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선택제·시차출퇴근제·조기퇴근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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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근무형태 유연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해 '즐겁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연차사유 묻지마세요' 등의 캠페인을 통해 직장예절 준수, 일하는 방식 개선, 눈치보지 않는 연차사용 등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에 진흥원은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유연근무제를 대폭 확대해 직원 근로문화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6일 이 기관에 따르면 이번 유연근무제 확대는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노사공동 조직문화 개선 전담반을 신설해 직원 수요에 최대한 부합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시간선택제 유형 확대 ▲'요일별' 시차출퇴근제 개선 ▲조기퇴근제 신규도입 ▲신청·승인 절차 간소화 등 이다.
직원들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사례는 매우 다양하다.
조기퇴근제는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4시 조기퇴근하는 것으로 외국어 공부, 부모님 찾아뵙기 등 개인 사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요일별' 시차출퇴근제는 학부모 공개수업이나 자녀교통 안전 도우미 등 특정 요일에만 시차출퇴근제를 적용함으로서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시간선택제 유형 확대는 어린이집에서 자녀를 평소보다 여유롭게 매일 일찍 데려올 수 있어 퇴근 부담 감소 등 업무 업무율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또한 부서별로 유연근무제 실시율을 수시로 점검하고 독려해 직원이 눈치 안 보고 유연근무제를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찬 원장은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즐겁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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