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오창공장 임직원, 설맞이 봉사활동 나서
- 김민건
- 2018-02-12 18:1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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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보육원에서 봉사활동, 생활용품·문화체험까지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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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10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오창공장 임직원 봉사자 32명이 청주시에 위치한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와 만두 만들기 등 설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한은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보육원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 기획했다며 "봉사자들은 100인분의 만두를 빚고 떡을 써는 등 명절 준비를 도우며, 강당에서는 투호와 대형 윷놀이 등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늘푸른아동원에 유한락스 및 아름다운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등 자사 생활용품을 후원하고, 소외되기 쉬운 명절 연휴 기간 아이들이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체험도 지원하는 등 맞춤형 후원을 진행했다고 유한은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영래 생산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보육원을 찾아 직원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생산본부가 위치한 오창 및 청주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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