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암 생존자로 구성된 '룰루랄라합창단' 모집
- 어윤호
- 2018-02-09 10:48: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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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나우프로젝트,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감독과 창작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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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장애인 인식 개선을 주제로 시작한 '나우(나를 있게 하는 우리)프로젝트'는 올해 성인 암 생존자(항암치료 경험자)로 구성될 합창단을 통해 암 이후의 삶을 멋지고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는 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감독과 함께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합창단은 함께 하모니를 이루어 창작곡을 녹음하고 음원으로 제작·공개하며 오는 4월25일에 성수아트홀에서 '나우패밀리 콘서트'로 대중과 만나게 된다.
특히 공동음악창작을 통한 노래 뿐 아니라 우쿨렐레 연주와 훌라댄스도 준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조사(2015)에 따르면 국내에서 20~40세 암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라 암 생존율 역시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암 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은 여전히 미흡, 암 생존자 및 환자들의 경제생활 및 사회생활에는 여전히 많은 제약이 있다.
합창단 신청은 오는 2월23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나우2018'을 검색해 친구추가한 뒤 간단히 진행할 수 있으며 성인 항암치료 경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신청자가 접수한 신청서와 노래시연 영상으로 1차 심사, 이후 2차 면접 및 음악시연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에자이 관계자는 "심사를 통해 선발을 진행하나, 합창단은 많은 사람이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노래를 부를 것이기에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지 않아도 되므로 부담 없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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