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바, 많이 팔려 약가인하...포말리스트는 급여확대로
- 최은택
- 2017-12-22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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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고시변경 추진...아피니토·프레조폴엠시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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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표적치료제 아피니토와 다발성골수종치료제 포말리스트는 사용범위 확대에 맞춰 가격이 조정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사용량약가연동제와 사용범위 확대 약제 사전약가인하 적용을 받는 13개 품목의 상한금액을 내달 1일부터 인하할 예정이다.
먼저 사용량약가연동제 적용을 받는 약제는 렐바100엘립타와 렐바200엘립타 2개 품목이다. 각각 4.3% 씩 조정돼 상한금액은 3만1918원과 4만173원이 된다.
사용범위 확대 사전 약가인하 대상은 포말리스트 4개 함량제품, 아피니토 3개 함량제품, 마약류 프로포롤제제인 프레조폴엠시티 4개 함량 제품 등이다.
포말리스트캡슐1mg의 경우 38만5300원에서 37만7979원으로 조정되는 등 4개 함량제품이 동일하게 1.9% 씩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아피니토정 3개 함량제품의 인하율은 각각 2.6%다. 5mg 제품의 경우 5만4934원에서 5만3506원으로 조정된다. 또 프로제폴엠시티는 4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동일하게 3.6%씩 인하된다. 이에 따라 1%주(0.15g/15ml)의 경우 상한가가 3872원에서 3733원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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