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연세대의대, 신약개발 위한 MOU 체결
- 어윤호
- 2017-12-05 11:46: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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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학생 인턴십 등 교육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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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화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의료 및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 및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연대가 보유한 기술자산을 폭넓게 활용하고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전문인력의 인적 교류와 함께 미래의 한국의료를 이끌 연세대 의과대학생들이 재학 중 동화약품에서의 인턴십 과정과 견학 등을 통해 신약개발과 제약산업의 중요성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으로서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을 설립했던 연대 의대가 대한민국 최초 제약회사인 동화약품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만큼 향후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지훈 동화약품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동화약품과 연세대 의과대학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서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큰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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