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직원 '김치 700포기'에 담은 사랑 나눔
- 김민건
- 2017-12-05 09:51: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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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kg씩 개별 포장해 송파구 지역 150곳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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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우종수& 8729;권세창)은 지난 2일 서울시 송파구 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사단법인 일촌공동체와 공동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는 한미약품 임직원 100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00Kg에 달하는 김치 700포기를 직접 담궜다. 한미약품은 "김장에 필요한 재료 및 양념 구입, 포장과 배송 등을 위해 1000만원도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10kg 단위로 박스 포장된 김치는 송파구 재가복지연합회, 일촌공동체,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150곳에 전달됐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37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국내 제약회사 최장기 공익캠페인이다. 현재까지 7036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 등을 통해 환우에 전달되고 있다.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는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자선콘서트로, 콘서트에서 조성된 희망기금은 장애아동의 예술교육기금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안산시와 함께 '다문화가정 및 이주아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룹사 전 사업장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및 요양센터,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호 상무는 "매번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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