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독일 CphI에서 250억원대 수출계약 체결
- 김민건
- 2017-11-01 09:4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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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마샤인 밸러스는 스페인 업체와 50억원대 규모 수주…유럽CE인증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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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은 전시회 기간 중유럽, 중동, 중미, 아시아 등에서 참가한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 상담을 전개했다.
대표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톡신 휴톡스주, 자회사 휴온스의 치과용 마취제 리도카인, 휴메딕스 관절주사제 하이알주와 하이알플러스주, 파나시의 물광주사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지난해 대비 약 167% 증가한 250억원 상당의 대규모 수출 계약 및 MOU 체결 성과를 올렸다. 휴온스는 "국내 시장에서 제품력과 우수성, 안전성을 입증 받은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적극 두드렸던 것이 크게 주효했다"며 제품 수주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더마샤인 밸런스의 경우 전시회 직전 유럽 CE마크 인증을 획득한 점이 수출에 큰 도움이 됐다. 휴온스는 "현장에서 다수의 유럽 국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스페인 업체와는 더마샤인 밸런스 유럽 시장 공급을 위한 약 50억원 규모의 계약 협의를 완료하고 11월 중에 본계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선진 미용·성형시장 진출 교두보로 삼을 방침이다.
점안제 클레이셔, 휴메딕스 HA 필러 엘라비에, 휴온스내츄럴 주름개선 건기식 원료 발효 허니부쉬, 파나시 물광주사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 등도 적극적인 홍보로 100억원대 규모의 추가 수출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휴온스는 덧붙였다.
한편 CPhI Worldwide는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박람회다.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며 올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150개국에서 2500개 기업과 4만2000명의 제약·의료분야 관계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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