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명지의료재단과 유전체기반 질병관리 협력
- 김민건
- 2017-10-31 13:4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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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로젠 정밀의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일환…향후 항암 치료제 분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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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지난 30일 의료재단 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과 유전체 정보 기반 질병관리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마크로젠 정밀의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이다.
마크로젠과 명지의료재단은 사업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유전체 정보와 의학·의료 정보에 대한 공동 연구 및 활용 기반을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마크로젠이 확보하고 있는 암과 성인병, 희귀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유전체 정보 기반 질병관리 프로토콜을 조기에 임상에 적용, 활용할 수 있는 임상 연구 및 서비스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마크로젠이 확보하고 있는 유전체 분석 기술과 명지의료재단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암바이러스와 세포치료제를 활용한 항암치료 분야의 공동연구도 기대되고 있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암환자 통합진료를 위한 면역항암치료 및 세포치료 등 신의료기술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명지의료재단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을 임상 환경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조기에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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