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 사우디 백스와 바이오약 기술수출 양해각서 체결
- 이탁순
- 2017-10-30 09:00: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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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중인 EPO·혈우병치료제 걸프 국가 등록 추진..."바이오시밀러 기술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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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은 지난 27일 사우디 백스사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제반 기술 수출에 대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사우디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사우디 정부기구 Industrial Clusters(IC) 제약 및 바이오텍 부문 니자르 알 하리리 부사장이 배석했다.
양해각서의 주된 내용은 사우디백스사가 비전2030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지원을 받아 대규모 동물세포 배양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팬젠은 제품 개발에 필요한 우수한 성능의 생산용 세포주 제공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필수적인 소규모 생산공정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이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먼저 사우디백스사는 팬젠이 임상완료하고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세계 2번째 바이오시밀러 EPO 제품의 사우디아라비아 및 GCC 국가들에 허가 등록을 추진하고, 완제품 및 원액 수입 그리고 최종적으로 생산기술을 이전 받는 순서로 조만간 판권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팬젠의 두번째 개발예정 제품인 혈우병A 치료제(재조합 Factor VIII)의 임상시험 및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향후 EPO 제품과 동일한 사업 전략을 통해 자국 제품으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 중 유일하게 팬젠이 협력파트너로 선정됐다. 이에 팬젠 측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기술력이 다시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된 사례로 평가된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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