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웅의료상 '울산의대 김기훈 교수' 수상
- 김민건
- 2017-10-25 10:41: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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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강경 수술로 업적 높이 평가 받아, 260편 학술 논문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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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의료상은 간이식 분야 세계적 명의인 이승규 교수의 이름을 따 2013년 제정됐다. 간 이식 분야는 물론 의료계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의학자를 발굴해 시상한다.
대웅재단은 김기훈 교수가 "2008년 국내 최초로 생체간이식 제공자 수술을 개복수술에서 전복강경수술로 시행해 최근까지 70례 이상 수술에서 합병증이 전혀 없었고, 2011년 간 등 장기를 포함한 다장기 이식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단일 수술자로는 간세포암에 대해 세계 최다인 400건 이상 전복강경 간절제 수술을 시행해 개복 수술과 비교하여 동등하거나 더 우수한 결과를 얻었음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하였다"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외에도 그는 다수 간이식 및 간담도 질환 연구에 관련한 260편의 학술 논문과 7편의 서적을 저술했다.
김기훈 교수는 "귀중한 상을 만들어준 대웅재단과 가르침을 주신 이승규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간이식에서 수혜자 뿐만 아니라 제공자의 삶의 질도 향상될 수 있도록 임상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앞으로도 간이식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인류의 건강증진에 공헌한 훌륭한 인물을 시상하고 사회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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