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원 간염약값 550만원...조제료는 만원"
- 이혜경
- 2017-10-24 17:59: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명연 의원, 건보적용 문제 지적...성상철 "체류기간 연장 등 검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외국인 간염약을 조제하던 약사가 SNS에 올린 글이 건보공단 국정감사 현장에서 읽혔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은 24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오죽하면 외국인 환자 간염약을 조제하던 약사가 한심하다 못해 SNS에 글을 올렸다"며 "한국에 자리잡은 거주 외국인이 건보적용 대상자가 되면 병원 치료를 시작한다. 간염 환자가 가장 많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글은 약값과 조제료의 내용으로 이어졌다. 간염약은 한 알에 25만~33만원 가량인데, 30일치 처방된 약값만 총 750만원 수준이다. 김 의원은 "약사는 조제를 하고 조제료로 1만원을 받고, 환자는 200만원을 본인 부담하고 500만원 수준의 건보혜택을 받게 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근로하다가 생긴 질병이라면 치료를 하는게 맞지만 치료를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은 100% 근절해야 한다"며 외국인 가입기준, 보험료 부과기준의 개선을 요구했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제도를 악용하는 외국인들 때문에 대단히 골치거리다. 건보적용을 체류기간 6개월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2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3"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4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5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6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7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8오유경 "식약처 병렬·동시 심사로 속도·소통 두 토끼 잡는다"
- 9[팜리쿠르트] JW생명과학·명인제약·광동제약 등 부문별 채용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