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대표 국감 증인...보바스 병원 인수 이슈로
- 이혜경
- 2017-10-23 1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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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 김상희 의원 요청수용...31일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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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스병원을 인수한 호텔롯데 김정환 대표가 오는 31일 열리는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보바스병원 기존 운영자인 박성민 전 늘푸른재단 이사장도 함께 증인으로 출두하게 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열린 국립중앙의료원 등 국정감사 도중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요청한 김 대표의 증인 출석을 최종 결정했다.
호텔롯데의 보바스병원 인수와 법원 회생인가 결정은 지난 12~13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슈된 바 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복지부에 보바스병원에 대한 철저한 감독을 요구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병원 인수이후에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쓰려고 한다. (대기업이 의료법인을 인수해 이윤을 추구하는 시도가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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