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쌓이는 헌혈환급적립금 활용방안 모색해야"
- 최은택
- 2017-10-23 10:52: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남인순 의원, 헌혈사업 선진화 등에 투입 고려할 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매년 쌓이기만 하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환급적립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송파병)은 23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헌혈환급적립금 누적잉여금이 2013년 179억원에서 올해 6월 현재 377억원으로 2.1배나 늘어났다”면서 “헌혈환급적립금을 매년 쌓아둘 게 아니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혈액관리법에 근거해 혈액이 필요한 병원으로부터 혈액수가만큼 수익을 취하고, 법적으로 헌혈 1건당 약 2500원의 헌혈환급적립금을 적립한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연평균 76억8000만원의 헌혈환급적립금이 쌓이고 있다. 이 중 수혈비용보상금(헌혈환급금)으로 연평균 21억5000만원을 지급하고, 헌혈증서 제작비와 예치금 납부고지서를 제외한 대부분을 적립해 누적잉여금이 매년 증가해 왔다.
남 의원은 “선진 혈액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수혈자 안전과 혈액제제 품질향상을 위한 노후장비 교체 등 대국민 혈액서비스 제고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개선이 시급하다”면서 “혈액관리법 상 사용용도를 제한하는 규정을 개정하고 혈액사업 발전기금으로 전환해 누적돼 있는 적립금을 혈액사업 선진화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