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CEO 골프대회 통해 중증장애인 지원기금 마련
- 가인호
- 2017-10-23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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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제5회 제약산업 CEO 골프대회, 송천한마음의집 기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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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은 20일(금) 경기도 용인 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제5회 제약산업 CEO 채리티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제약사 CEO 43명과 국내 프로리그 선수 12명이 동참했다.
골프대회에서 마련된 자선기금 500만원은 송천한마음의집(이사장 김우태)에 전달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자리잡고 있는 송천한마음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 부모회 산하기관으로 2004년 1월 개원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이다.
국산골프용품업체 볼빅이 후원한 이날 골프대회는 신페리오방식을 적용해 시니어부와 주니어부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시니어부 메달리스트는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가, 주니어부 메달리스는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가 차지했다.
시니어부 우승은 김국현 이니스트 대표, 주니어부 우승은 최용은 파비스제약 대표가 수상했다.
데일리팜이 주최하는 제약산업 CEO골프대회는 자선기금 마련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2013년 첫 번째 대회가 열렸으며, 매 대회마다 자선기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해왔다.
이정석 데일리팜 대표는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로 진출해 국가경제와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는데 전문언론인 데일리팜이 그 본연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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