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고대안암 '빅데이터·AI' 연구 MOU
- 김민건
- 2017-10-18 10:42: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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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정보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개발과 AI 적용 질병예측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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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는 지난 17일 고대 안암병원에서 의료정보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 개발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질병예측 연구와 환자계층화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대 안암병원은 최근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가전략프로젝트 정밀의료사업에 선정되며, 정밀의료기반 암 진단·치료법과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고대 안암병원은 신테카바이오의 유전체맵(PMAP)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 연구 시스템을 개발해 정밀의료 연구를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는 개인의 진료정보, 유전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 건강 관련 빅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은 낮춘 개인맞춤 의료를 뜻한다. 수집된 정보를 통합하고 비교 분석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컴퓨터 기술과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생물정보학) 기술 등이 요구된다.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구축 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상헌 사업단장(고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방대한 의료 데이터와 유전체 빅데이터가 활용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고도의 컴퓨팅 기술이 필수적이다. 신테가바이오가 최적의 파트너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는 약물환자 계층화, 바이오마커개발 등 정밀의료를 구현 기반과 바이오마커 진단기술과 신약개발 등 부가가치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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