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개발원, 출장보고서 기한준수율 18%로 꼴지
- 이혜경
- 2017-10-16 09:20: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명연 의원, 복지부 산하기관 22곳 공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직원들이 해외공무출장 후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를 기한 내에 작성하지 않은 경우가 복지부 산하기관들 중 제일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22곳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외 출장보고서 기한 준수율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직원들의 출장보고서가 기한 내 제출된 경우는 18.51%에 불과, 출장보고서 기한준수율이 보건복지부 산하공공기관 중 꼴지를 기록했다.

하지만 출장을 다녀온 대부분의 직원들은 기한 내 출장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연도별 출장보고서 기한 준수율을 보면 ▲2013년 시스템 미비로 준수율 확인 불가 ▲2014년 11.53% ▲2015년 43.33% ▲2016년 6.67% ▲2017년 8월말 기준 12.5% 등으로 기한 내 출장보고서를 제출한 경우가 한 해도 없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준수율 1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97.14% 등을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출장보고서 기한을 어기는 경우는 원장을 비롯해 본부장과 센터장, 하위직급 가릴 것 없이 만연해있었다. 원장은 출장이 끝난 4개월 뒤에야 보고서를 제출하는가 하면 전임강사 A씨는 해외출장 8회 모두 보고서 제출 기한을 어겼다. 심지어 인턴직원까지 기한마감 한 달 뒤에야 보고서를 제출했다.
김명연 의원은 "원장부터 하위 직급까지 내규위반을 당연시 여기고 있다"며 "보고서 작성을 불편한 요식행위쯤으로 여기는 기강해이 문화를 시급히 고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3국내사, 신경통증약 '탈리제' 특허 1건 회피…제네릭 청신호
- 4상장 재수·삼수생도 도전…활기 되찾은 바이오·헬스케어 IPO
- 5동아ST, 신규 비만 과제 'DA-5227' 국내 임상 착수
- 6지엘팜텍, 100% 자회사 지엘파마 흡수합병 재추진
- 7위례 ‘700병상 종병’ 청신호…경기도, 복지부에 설립 건의
- 8강동구약, 김종무·이수희 구청장 후보와 정책 간담회
- 9관악구약, 박준희 구청장 후보에 9대 정책 제안
- 10하남시약, 아동센터에 상비약·영양제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