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삼성 바이오시밀러 SB2·SB4 독점판매
- 김민건
- 2017-10-11 08:3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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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영업과 마케팅 맡아...양사 영업력과 파이프라인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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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11일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와 SB2와 SB4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1500억원 규모의 국내 TNF-알파 저해 항체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SB2는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립시맙) 바이오시밀러이며, SB4는 엔브렐(성분명: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SB4)이다. 모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해외 및 국내 임상을 통해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TNF-알파를 저해해 류마티스관절염과 크론병 치료 등에 사용된다.
양사는 유한양행의 소화기 및 류마티스 내과 분야의 오랜 영업 마케팅 경험과 삼성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이 관련 시장에서 기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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