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한독학술상 극동대 성지연 교수 수상
- 김민건
- 2017-09-13 10:2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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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균제 내성유전자 유전형 분석 연구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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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13일 한독학술상 우수 논문상에 극동대학교 임상 병리과 성지연 교수가 '충청지역의 사람과 닭으로부터 분리된 프로테우스 속에 속하는 균주에 존재하는 항균제 내성유전자의 유전형 분석' 연구를 진행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한독학술상은 한독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임상병리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매년 임상병리 분야의 우수 논문을 심사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정한다.
성 교수는 1999년 충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충남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극동대 임상병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독은 "대한임상검사학회와 한국임상보건과학회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술지 편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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