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노터스 '비임상모델 동물사업' MOU
- 김민건
- 2017-09-07 10:22: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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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과 평가 위한 비임상모델 동물사업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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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지난 5일 본사에서 비임상 CRO 전문기관 노터스와 '질병 및 신약개발 연구 활성화를 위한 비임상모델동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마크로젠과 노터스는 ▲신약 평가를 위한 형질전환 마우스(GEM) 제작 ▲비임상 모델동물 활용 기술 개발 ▲공동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 ▲연구 인력 교육 및 훈련 등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질병 및 신약개발 연구에 형질전환 마우스를 더욱 쉽게 적용해 연구기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터스 정인성 대표는 "마크로젠은 실험동물을 무균 상태로 관리할 수 있는 대규모 SPF시설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등 국내 최초로 형질전환 마우스 제작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며 마크로젠이 지난 20년간 확보한 SPF 시설 운영 노하우와 형질전환 마우스 제작 기술이 노터스 CRO 기술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도 "노터스는 국내 최대 동물병원과 연계된 비임상 CRO기관이다. 모델동물 제작부터 신약의 유효성 및 약동력 시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로젠은 1997년 회사 창업과 더불어 모델동물 사업부문에서 형질전환 마우스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2002년부터 SPF 시설 운영을 시작해 2013년에는 1만마리 이상의 마우스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대규모 SPF 시설을 구축했다.
2003년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서비스 중이며 2004년 세계 최초로 포유류 처녀생식에 성공해 '아빠 없는 생쥐(Fatherless Mice, 원제: Birth of parthenogenetic mice that can develop to adulthood)' 연구결과를 네이처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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