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 건일 대표지낸 최재희씨 공동 대표이사 영입
- 가인호
- 2017-08-28 10:4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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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부터 영업-마케팅 총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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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퍼슨에 따르면 건일제약 출신 최재희 대표는 오는 9월 1일 퍼슨 공동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최 신임 대표는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유한양행 개발 업무를 시작으로 2004년 건일제약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2년 9월 대표이사로 승진했으며 최근까지 건일제약과 펜믹스, 오송팜 등 계열사 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퍼슨은 소독제를 비롯한 필수의약품 전문 회사인 성광제약이라는 이름으로 1957년 창업해 올해로 60년을 맞는다.
특화 OTC 품목인 스웨트롤패드액 등의 제품군이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여전히 관장약, 포비딘, 리도아가아제 등 기초분야 의약품 부문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12월 'First Person 퍼슨'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명을 교체하고, 사람 중심의 글로벌 생명기업으로 재 도약을 선포하기도 했다.
퍼슨 김동진 사장은 "최재희 대표 영입으로 회사의 취약 부문이었던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매출 1000억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희 사장은 "사람 중심의 기업이라는 회사 슬로건에 걸맞게 소통과 열정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리딩할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희 대표이사 약력
- 중앙대학교 제약학과 졸업 (1989) - 서강대학교 MBA 졸업 (2008) - 유한향행 입사 (1990) - 건일제약 입사 (2004) - 마케팅기획 및 기획관리본부장 - STH (건일제약과 서울대 합작법인) 공동대표이사 (2011) - 건일제약 대표이사 (2012년 9월) - 퍼슨 공동대표이사(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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