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여행 입국자 콜레라 감염 확인
- 최은택
- 2017-08-07 14:34: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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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올해 4번째 해외유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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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필리핀 마닐라 여행 후 제주항공 7C2306편을 이용해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우리 국민 중에서 올해 4번째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여성, 78년생)가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환자는 수양성 설사 증상이 지난달 30일부터 나타났다. 이어 국내입국 때 인천공항검역소에서 대변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6일 콜레라균(V. cholerae O1 Hikojima)이 확인됐다.
곧바로 환자 주소지인 서울 강동구보건소는 환자역학조사를 진행했고, 여행 동반자 및 국내 체류 기간 접촉자 검사 및 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에게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유전자지문(PFGE) 분석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환자는 격리입원 치료 중이며, 건강상태는 좋다.
한편 올해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는 모두 4명이며, 이중 3명은 필리핀 세부 여행자였였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발생우려로 필리핀을 지난 2월 10일부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을 여행하는 경우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동남아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다시 당부했다.
또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이거나 최근 필리핀을 여행한 후,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콜레라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콜레라 환자를 진단하거나 치료한 병원은 지체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콜레라 등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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