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상반기 매출 2656억원, 영업익 87억원
- 김민건
- 2017-07-28 16:2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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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해외 수출 감소했으나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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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99억원에서 87억원(-56.3%)으로, 당기순이익은 6억원에서 68억원 손실을 입어 적자전환했다.
2분기 실적으로 보면 1326억원(-13.2%)을 기록했다. 특히 3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약 50%대 감소를 보였다.
동아에스티는 "2분기 매출은 ETC부문과 해외 부문 실적 감소로 전년 대비 줄었으나 ETC부문이 지난 1분기에 이어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수출도 그로트로핀과 항결핵제 등 하반기 매출 집중으로 3분기부터 점차적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동아에스티가 공개한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올 2분기 734억원(16.7%↓)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인 위염제 스티렌이 50억원(41.4%↓)을, 기능성소화불량제 모티리톤 52억원(12.1%↓)을 올렸다. 당뇨제 슈가논과 관절염제 아셀렉스는 반대로 대폭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각각 16억원과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4%, 29.3% 늘었다. 해외수출 실적은 305억원(19.4%↓)이다.
캔박카스는 1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7% 늘었으며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은 3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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