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소비자 마음 사로잡는 소셜미디어 홍보
- 노병철
- 2017-07-12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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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나민·메디터치, 복고버전 리메이크로 등으로 양방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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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일동제약 SNS 전용 '스토리가 있는 영상 컨텐츠'입니다.
일동제약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 네이버TV 등에 자체 제작한 다양한 영상 자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컨셉트의 컨텐츠는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 아버지'라는 주제의 영상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아버지가 되어서야 깨닫게 된다는 의미를 담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후 8월, '엄마는 거짓말쟁이' 영상은 과거 학생이었던 시절 지켜보았던 어머니의 모습과 현재 엄마가 되면서 깨닫게 되는 어머니의 의미를 현실적인 상황과 은유적 카피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두 편의 영상은 1989년도 아로나민골드 광고 리메이크로 복고와 코믹버전을 믹스한 작품(2017. 4)과 메디터치 모델인 배우 김유정씨의 습윤드레싱 소개 영상(2017. 7)입니다.
김유정씨가 출연하는 메디터치 영상은 SNS 및 온라인 게재 10일 만에 조회수 147만회를 기록,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로나민 복고컨셉트 영상은 빅모델 없이 17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복고 컨셉트 영상물은 80년대를 연상시키는 광고 속 연기자들의 복장과 말투, 경쾌한 음악, 배경 등이 주는 재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아로나민을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기성세대들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해당 SNS 광고의 원작은 1989년도 아로나민골드 광고였던 ‘안전운전 편’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남편 대신 아내가 운전을 바꾸어 하는 상황 설정으로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은 영상 속에서 작은 김유정은 클로즈업한 큰 김유정에게 햇빛 공격, 물뿌리기 공격, 상처 잡아당기기 공격을 펼치지만, 큰 김유정이 붙이고 있는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이 상처를 보호해준다는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일동제약 홍보광고팀 담당자는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제품이 갖고 있는 속성을 활용해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소비자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온라인이나 SNS를 통한 광고물은 TV광고와 달리 시간적 제약이 없어 보다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고,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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