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가정용 마사지기기 진출…'스포테라' 런칭
- 김민건
- 2017-06-30 11:44: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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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SPORT)와 테라피(THERAPY) 합성어 '스포테라'...GS홈쇼핑 통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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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오는 7월 3일 GS홈쇼핑을 통해 가정용 마사지 기기 브랜드 스포테라(SPOTERA)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포츠(SPORT)와 테라피(THERAPY) 합성어인 스포테라(SPOTERA)는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근육의 피로 해소와 강화, 회복을 위한 가정용 안마기 및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다.
동국제약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하는 첫 제품 스포테라팜(SPOTERA PALM)은 휴대폰 정도 크기의 작은 사이즈다. 물리치료에 사용되는 저주파 전기 자극(EMS,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기술을 도입해 뇌의 신호 없이 근육을 직접 자극하도록 했다. 근육의 피로해소 및 강화, 회복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한국인 신체 사이즈에 맞도록 테스트했으며 무선 일체형 타입으로 머리나 얼굴을 제외한 어느 부위든 부착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손바닥보다 작은 초소형 사이즈에 20g 이하의 무게로 보관 및 휴대도 간편하다"며 "손마사지를 그대로 재연한 두드림, 누름(지압), 주무름 3가지 마사지 모드가 1~15단계로 근육에 직접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피부자극도 적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품은 바쁜 회사업무, 가사노동 등으로 주요 근육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허리, 무릎, 손목 등 특정 부위가 자주 붓고 뭉치는 분 또는 오래 서있는 직업으로 다리와 발의 피로를 느끼는 분께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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