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제5회 유전체 빅데이터 전문가양성
- 김민건
- 2017-06-30 11:21: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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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유학생부터 의사까지 지원자 다양화...벤처기업으로 취업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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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30일 협회 산하 한국바이오연구조합을 통해 제5기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연구조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이화여대가 주관하는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의 일환인 유전체 분석 전문가 양성교육을 매년 2회씩 운영하고 있다.
앞서 사전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35명은 내달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약 3개월 간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모집에 10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응모해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커리큘럼은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현장 요구에 맞췄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유전체 분석관련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유전체 분석용 스크립팅 과정으로 파이썬 기초와 NGS관련 서열분석 이론과 실습, 홀 지놈·엑솜/메타지놈·RNA 시퀀스 데이터 분석, R을 이용한 유전체 테이터 분석 등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교육생이 직접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실습과제를 통해 기업체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며 "유전체 분석 기업체 견학은 물론 교육 수료생들 대상으로 유관 기업 채용까지 연계된다"고 밝혔다.
한편 유전체 빅데이터 전문가 교육에는 해외 유학생부터 유전체사업을 시작하려는 의사, 소프트웨어 전공자까지 다양화 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 맞춤형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바이오 전문인재 공급 최적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6000명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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