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文정부 벨기에처럼 파격적 세제혜택 줘야"
- 김민건
- 2017-06-23 15:4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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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정부 세제혜택 40%주자 29개 주요 다국적사 벨기에서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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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5대 주력산업은 정권 차원에서 대통령이 끝장을 보겠다고 주력으로 밀어서 컸다. 지금은 문재인 정부가 미래 동력산업으로 제약바이오를 선언해야 한다"며 정부가 최근 신약 강국으로 떠오른 벨기에를 벤치마킹해 다국적사를 끌어들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을 요구했다.
원 회장은 "벨기에가 신약 강국이 되는데 오랜시간이 안 걸렸는데 정부에서 R&D투자를 40%까지 올린 게 바로 마중물"이라며 "원천징수와 특허세를 최대 80%까지 면제하는 등 파격적 세제 지원을 했다"고 말했다. 40%까지 R&D투자를 끌어올린 벨기에에서는 29개에 이르는 다국적사가 벨기에 국내 기업과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원 회장은 그러면서 "우리끼리 글로벌 마케팅이나 개발 능력을 키우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제약사와 마케팅까지 같이 가면서 우리 몫을 유지하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전략이 필요하기에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이 우리의 가장 빠른 전략이고 결국 정부의 마중물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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