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음성공장, 2017녹색기업 대상 '최우수상'
- 김민건
- 2017-06-22 09:41: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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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경영체제 도입해 환경오염 예방, 전 부문 높이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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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회장 김영진)이 충북 음성공장이 22일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17 녹색기업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녹색기업 대상(大賞)은 환경경영 추진실적이 우수한 녹색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해 녹색기업 활성화와 환경경영을 확산하기 위한 상이다.
한독은 일찍이 음성공장에 환경경영체제를 도입했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전 부문에 걸친 환경경영을 펼쳐오고 있는 것이다. 2015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이러한 노력을 높게 평가 받은 결과다.
회사 관계자는 "음성공장은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의약품 생산시설"로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구 환경친화기업)에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한독은 2016년까지 6회 연속으로 지정돼 총 19년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음성공장에서는1990년대 보건안전환경(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자체적인 HSE통합시스템을 구축과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오염 물질 감소 등 활동을 추진 중이다.
최근 플라스타 생산공장을 신축하며 약 12억원을 투자해 생산 중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완전히 소각해 대기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차당하는 축열식소각로(RTO, Regenerative Thermal Oxidizer)도 설치했다. 설명서를 병 위에 붙이는 아웃서트(Outsert)도 도입해 포장재 폐기물이 감축되도록 했다.
음성공장 총 책임자인 여신구 전무는 "한독 음성공장 곳곳에서 환경경영이 실천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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