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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신경피로 한번에…온누리, 파워비타민 시리즈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연말 연초를 맞아 육체피로와 신경피로 동시에 작용하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온누리H&C(대표 박종화)가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을 함유한 고함량 활성 비타민B군 제품 '파워액티브정'과 '파워맥스비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고함량 활성 비타민B1인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을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벤포티아민은 빠른 흡수율과 오랜 지속력을 통해 육체피로에 도움을 주고 푸르설티아민은 지질 친화성을 가지고 있어 혈액뇌장벽(BBB)를 투과해 신경피로에 도움을 준다. 두 제품의 차이는 주성분 함량으로, 일상적인 피로회복을 위해 비타민B함량을 채우고 싶을 때는 벤포티아민50mg, 푸르설티아민5mg이 함유된 파워액티브정을, 보다 강력한 피로회복 효과를 기대한다면 벤포티아민 100mg, 푸르설티아민30mg이 함유된 파워맥스비정을 복용하면 된다. 또 비타민B군 10종과 비타민D,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등이 함께 함유돼 육체피로와 신경피로는 물론 눈의 피로, 근육통, 관절통, 구내염, 설염 등 현대인에게 적합한 활성 비타민 종합 영양제다. 온누리 측은 "이번 파워비타민 시리즈는 '2023년 기대되는 온누리약국 신제품'에도 오를 만큼 기대가 큰 PB제품"이라며 "PB제품 라인업 강화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의 수익 증대와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2023-01-20 12:31:41강혜경 -
대전시약, 정기감사서 온라인소통민원단 긍정 평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지부정기감사에서 회원들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온라인소통민원단' 운영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약은 20일 약사회관에서 한 해 동안 추친된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정기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김연옥·백대현·정경래 감사는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회계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하고 성과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감사단은 위원회별 사업이 전년보다 다채롭게 진행됐고 건양대학교병원 건강검진·장례식장 및 대전예술의전당 연간 우대할인 등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 대내외 포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많은 약사들이 수상할 수 있게 된 점, 지역 언론에 꾸준히 칼럼과 기고, 인터뷰를 통해 약사 위상을 높인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차용일 회장은 "오늘 감사단의 지도사항에 대해 2023년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회원 약사님들의 행복과 약사회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1-20 12:20:37강혜경 -
3월부터 타이레놀 전 제품 공급가 18%대 인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 타이레놀 전 제품의 공급 가격이 인상된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오늘(20일) 의약품 유통업체들에 ‘타이레놀 및 니코레트’ 등 일부 제품의 공급가 인상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인상된 공급 가격 적용 시기는 3월 1일부터다. 회사는 공급가 인상 이유에 대해 “최근 몇년간 의약품 원료 가격 인상 및 제조원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반약 중 일부 품목에 한해 공급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의 이번 정책으로 공급가가 인상되는 제품은 ▲타이레놀정500mg 10T ▲타이레놀정500mg 30T▲타이레놀ER 650mg 6T ▲타이레놀 우먼스 10T ▲타이레놀 콜드에스 10T ▲타이레놀 어린이현탁액 100ml ▲니코레트 껌2mg ▲니코레트 껌4mg 등 8개 품목이다. 이번 조치로 타이레놀의 제품의 경우 공급가가 기존에 비해 18% 이상, 니코레트 껌의 경우 9% 가량 인상되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약국에서의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2023-01-20 12:12:45김지은 -
"반쪽짜리" 처참한 전문약사 세부안에 약사들 허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반쪽짜리 전문약사 세부안에 약사들은 처참하다는 반응이다. 지역약국 약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약사 직능을 발전시키는 데 마중물이 되리라는 기대와 달리 약료, 약국, 산업이 모두 배제되면서 앙상한 뼈만 남은 세부안이 돼 버렸다는 게 개국약사들의 입장이다. 약사들은 의료계가 지적한 약료 영어가 제외되고, 지역약국약사와 산업약사 과목이 배제된 데 대해 허탈함을 드러내고 있다. A약사는 "복지부 입법예고안을 보고 연구용역과 발표회 등을 거친 그 전문약사 제도가 맞나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이렇게까지 전면 개편 수준으로 수정할 사항이었다면 뭣하러 지금까지 공을 들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전문약사가 지역약국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거라고 기대했지만 입법예고안을 보면 10년간의 병원약사회 차원에서 진행돼 온 전문약사를 국가에서 인정해 준다는 선언적 의미 이외에는 변화가 없다"며 "전문약료라는 용어 자체가 힘을 잃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B약사도 "약료 용어가 배제됐다는 것은 의사회와의 힘겨루기에서 처절하게 패배했다는 증거"라면서 "수련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병원에서 수련하지 않은 약사는 시험 응시 자격 조차 없게 됐으니 약국 약사를 패싱, 원천 봉쇄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실무경력 인정기관은 ▲의료법 제3조 제3호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치과병원, 한방병원, 정신병원은 제외한다)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4호에 따른 군보건의료기관으로 국한되고,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 역시 '의료법 제3조 제3호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병원, 종합병원만 해당)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인정기관이 전문과목별 직무역량 및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기관을 말한다'라고 정하고 있어 사실상 약국 경력은 무경력일 뿐이라는 지적이다. 약사회에 대한 책임론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C약사는 "이렇게까지 처참한 성적표를 받게 한 데는 집행부의 책임도 크다. 그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다"며 "당장 4월 시행을 코앞에 두고 나온 황당한 세부안에 대해 약사회 차원의 입장과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1-20 12:12:17강혜경 -
전문약사자격, 개국약사 원천봉쇄...병원약사 전유물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는 4월부터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이번 제도가 병원약사들만의 제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0일) 전자관보에 전문약사의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과 규칙(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에 발표된 규정안에는 ▲전문과목 ▲교육과정 ▲자격인정 ▲ 자격증의 발급 ▲전문과목 등의 표시와 부칙이, 규칙안에는 ▲실무경력 인정기관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 지정의 절차 ▲전문약사 수련 교육 수료증 발급 ▲기관 지정의 취소 ▲자격시험의 응시자격 및 응시절차 ▲시험의 시행 ▲시험과목 및 시험 방법 ▲응시자격의 제한 ▲합격자 발표 ▲자격증 발급 전문약사 자격 관리대장 등이 포함됐다. 복지부의 이번 입법예고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전문약사 과목이다. 복지부가 예고한 전문약사 과목은 총 9개로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가 포함됐다. 대한약사회가 주도한 전문약사제도협의회가 복지부에 최종 전달한 대통령령(안)에는 임상 파트 10개 과목, 지역 약국 약사 관련 1개 과목(지역사회약료), 산업약사 관련 2개 과목(제약기술, 안전유통)이 포함됐었다. 하지만 복지부는 이들 과목 중 임상파트의 ‘의약정보’ 지역 약국 약사의 ‘지역사회약료’ 산업 약사 관련 ‘제약기술’, ‘안정유통’ 등 4개 과목을 제외하고 9개 과목만 입법 예고했다. 규정과 더불어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규칙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실무경력 인정기관과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이다. 이번 입법예고에서 복지부는 실무경력 인정기관을 ▲의료법 제3호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치과병원, 한방병원, 정신병원은 제외)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군보건의료기관으로 한정했다. 더불어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은 ‘의료법 제3조제3호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병원, 종합병원만 해당)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인정기관이 전문과목 별 직무역량 및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기관’으로 정했다. 사실상 전문약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실무 경력을 인정받고, 교육을 시행하는 기관을 의료기관으로 한정한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앞서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와 약사회는 전문약사 제도에 병원약사 뿐만 아니라 지역 약국 약사, 산업 약사가 모두 참여하는 것을 감안해 실무경력 인정 기관에 약사법에 따른 약국, 의약품 수입원 등을, 교육기관에 약학대학·약학교육연수원 등을 포함했던 것이 사실상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병원약사회 차원에서 10년 이상 민간 자격 제도를 시행해 온 만큼 병원약사 위주 제도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였지만, 최대한 지역 약사, 산업 약사가 진입할 길도 열어 놓자는 것이 본래 취지였다”면서 “하지만 이번 복지부의 입법예고안의 과목이나 실무경력 인정 기관 등을 보면 지역 약국 약사나 산업 약사의 진입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가 돼 버렸다”고 말했다. 더불어 ‘약료’ 등의 용어 사용과 일부 과목에 대한 의료계의 지적이 이번 복지부 입법예고안에 고스란히 반영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약사회 한 외부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이번 입법예고안에 ‘약료’ 용어가 철저히 배제됐다”면서 “복지부에서 막판까지도 약료 개념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고수하는 쪽으로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아는데 사실상 의료계 반발을 무시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약사회의 주요 요구는 받아 들여지지 않고, 의료계 지적만 수용된 셈”이라고 말했다.2023-01-20 11:56:38김지은 -
올해 약사국시 2015명 응시...응시율 99.2%[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약사국가고시 응시자는 접수 취소자와 결시자를 제외하고 2015명이다. 작년 1993명 대비 22명이 늘었다. 국시원에 따르면 최초 접수자 중 취소자를 제외하고 제74회 약사국시 응시대상자는 2032명이다. 5개 지역에서 동시 치러진 약사국시 결시자는 17명으로 최종 응시생은 2015명, 응시율 99.2%를 기록했다. 올해 응시자는 3년 만에 2000명을 상회했다. 2021년 1920명, 2022년 1993명으로 2000명을 밑돌았지만 올해엔 2015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작년 약사국시 합격률인 92.3%로 계산했을 때 합격자는 약 1860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약사 국시는 5개 권역, 6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서울 석촌중학교와 여의도중학교, 부산 해운대공업고등학교, 대구 전자공업고등학교, 광주 상일중학교, 대전 만년중학교다. 시험은 1교시 생명약학, 2교시 산업약학, 3교시 임상·실무약학1, 4교시 실무약학2·보건의약관계법규 등 4교시로 진행된다.2023-01-20 11:53:13정흥준 -
귀성길 수요 느는데…수급 불안정 멀미약 또 품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년 내내 수급 불안정을 겪었던 멀미약이 또 다시 품절됐다. 메카인과 소보민, 이지롱, 토스롱 등 멀미약 품절이 현실화 되면서 설 연휴를 앞두고 멀미약을 찾는 소비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1년 가까이 품절과 소량 입고가 반복되면서 약국들이 그때 그때 재고 확보에 나섰다고 하지만, 확보해 둔 수량 자체가 많지 않다 보니 멀미약을 찾는 이들의 불편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A약사는 "작년부터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다 보니 온라인몰이나 제약회사 홈페이지 등에 재고가 있을 때마다 주문해 둔 덕분에 현재는 재고가 일부 남아 있기는 하지만 금세 동 날 정도"라며 "품절이 장기화 된 탓에 대부분 약국이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멀미약의 경우 1년 내내 수요가 많은 품목은 아니다 보니 약국이 미리 쟁여 두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팜이 재고 여부를 확인해 본 결과 메카인과 소보민, 이지롱, 토스롱, 뱅드롱, 스피롱, 마미즈, 어린이키미테패취, 키미테정 등이 모두 품절이고, 노보민시럽과 키미테만 재고가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강용해필름 형태 멀스토도 이달 말 경 입고 예정인 상황이다. B약사도 "지난해 제약사로부터 올해 1, 2월경 수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만 들었을 뿐"이라면서 "뉴스에서 멀미약 품절 얘기가 다뤄지면서 재고 유무를 묻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멀미약 품귀가 이슈화되면서 약국은 물론 지역 맘카페 등에도 멀미약 구입이 가능한 약국을 묻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 역시 멀미약 품귀가 쉽사리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해열제에 이어 멀미약까지 품절되는 현상이 낯설다는 것이다. 발품을 팔아 약국을 돌아다녀 겨우 구입했다는 글도 있었다. 약사회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옥수수 전분 같은 부형제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해열제, 변비약, 멀미약 등 품절이 계속되고 있어 대부분 약국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2023-01-20 11:02:51강혜경 -
약사들이 만든 아르타민, 더현대 팝업스토어에 선보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가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 체크오(check’o)는 자사 제품 아르타민을 오는 2월 2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진행하는 더잠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체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한 고객에 아르기닌 3000mg, 고함량 비타민B군, 비타민C 500mg가 포함된 자몽맛 에너지 음료인 체크오 아르타민을 무료로 제공하고, 팝업스토어 전용으로 제작된 ‘체크오 아르타민 3일 체험 키트’도 이벤트 참여자 대상 무료로 배포한다. 체크오는 두명의 약사가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로, 약사의 전문 배합을 통해 소비자에 과학적인 제품을 선사하겠다는 제조 원칙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체크오 아르타민은 지난해 2월 14일 크라우드 펀딩 업체 와디즈에서 첫 런칭했으며, 4582%의 펀딩 달성율을 기록하며 출시됐다. 권민지, 정수진 체크오 대표는 “과학적인 제품을 소비자가 알아봐 부셔서 회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기점으로 올해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 체크오의 제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1-20 09:23:39김지은 -
전국 6개 시험장서 약사국시 시작...소규모 응원전 열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국가시험의 날이 밝았다. 지난 밤 내린 비로 오전 기온은 뚝 떨어졌다. 서울 여의도중학교 입구엔 약사국시 합격 기원 현수막이 걸렸고, 어디선가 몸을 꽁꽁 싸맨 수험생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코로나로 인해 시험장 앞 북적이는 응원전은 사라졌지만, 분주히 발걸음을 옮기는 수험생들에에게선 묘한 긴장감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제74회 약사국시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이른 아침 시험장을 찾았다. 최광훈 회장은 “그동안 시험 공부하느라 다들 고생 많았다.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 시험 잘 보고 다음 달에는 약사로 만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최 회장은 시험 전 입실한 수험생들을 찾아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권 회장도 수험생들에게 비타민 음료와 펜 등을 전달하며 시험 전 긴장감을 덜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회장은 "날씨는 춥지만 떨지말고 천천히 시험 잘보길 바란다. 오늘 국시 보고 나면 다들 약사가 된다"면서 "약사는 보건의료계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자긍심을 갖고 선배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자"며 학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일부 학생회 임원들도 선배들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중앙대와 연세대, 차의과대학 약학대학 학생회에서 나와 간식과 핫팩 등을 선배들에게 전달하며 조용한 응원을 하기도 했다. 차의과대 약대 목현승 학생회장은 "국시원에서 협조를 구했기 때문에 소규모로 응원을 진행했다. 1~2명씩 고사장에 배치가 됐다. 선배들의 응원을 기원하며 간단한 간식도 준비했다"고 했다. 교실 입구에선 간단한 자가문진표와 발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 방역 조치가 진행됐다. 방역 조치에 따라 학생들이 줄지어 시험장으로 들어섰다. 올해 약사 국시는 5개 권역, 6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시험장소는 서울 석촌중학교와 여의도중학교, 부산 해운대공업고등학교, 대구 전자공업고등학교, 광주 상일중학교, 대전 만년중학교다. 시험은 1교시 생명약학, 2교시 산업약학, 3교시 임상·실무약학1, 4교시 실무약학2·보건의약관계법규 등 4교시로 진행된다. 국시원에 시험 신청을 접수한 학생은 2041명이었다. 최종 응시자는 이날 미응시 수험생들을 제외하고 확정된다.2023-01-20 09:12:17정흥준 -
김성완 경희대 의무부총장, 병원협회 부회장 선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대의료원장이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 부회장에 선임됐다. 병원협회는 19일 오후 12시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14차 상임이사회 상임고문 및 시도병원 회장 합동회의에서 4명의 임원을 보선하고, 3곳의 회원병원 입회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과 하범만 국군의무사령관은 각각 무임소위원장과 기획부위원장에 선임됐으며,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의과대학병원장을 이사로 보선했다. 임기는 2024년 4월 30일까지다. 또 협회는 거인병원(부산)과 한강류마디병원(부산), 새손병원(대전) 등 병원 3곳의 신규입회도 승인했다.2023-01-20 09:03:25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