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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석 약사회 윤리위원장, 부산미술대전 문인화 대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 자문위원이자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인 옥태석 자문위원이 ‘제48회 전국공모 부산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와 (사)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는 부산미술대전은 신진 작가에게는 등용문이며, 기성 작가에게는 예술적 성취를 확인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위상을 인정받는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24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개막식 및 시상식은 18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작품 ‘홍매(달을 품은 홍매화)’로 문인화 대상을 수상한 옥태석 자문위원은 “약사로 일생을 보낸 후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로 새로이 도전한 문인화에 이렇듯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작가로서 나만의 그림세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작 전시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1·2·3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옥태석 자문위원의 대상작은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2022-11-21 19:59:3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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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재가노인지원센터에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재가노인지원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선민, 위원장 최명자)는 18일 일동제약으로부터 기부받은 비타민과 약사회에서 구입한 파스 등을 중구재가노인지원센터를 통해 기부했다. 김인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센터 측 역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후원해 준 약사회에 감사드리며, 후원품이 정성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과 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위원장이 함께 했다.2022-11-21 18:44:21강혜경 -
성분명처방 여론전 시작...서울시약, 실태 조사+라디오광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사 공방으로 한 차례 불이 붙었던 성분명처방 이슈가 여론전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약사단체가 대국민 홍보와 실태조사에 나선다. 서울시약사회는 어제(21일)부터 병의원들의 동일성분약 처방 변경 실태조사를 회원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근 병의원에서 동일 성분에도 불구하고 제약사만 다른 처방 변경 사례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 설문이다. 경험이 있다면 변경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도 구간별로 취합하고 있다. 처방이 변경된 제품은 어떤 성분인지, 2개 이상 복수의 제약사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례들은 얼마나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취합 중이다. 시약사회는 실제 병의원들의 처방 행태 자료를 근거로 성분명처방 도입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는 성분명처방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12월부터 약 3개월 간 라디오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정감사 이후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국민들도 성분명처방에 대해 일부 인지하고 있는 만큼 국민 친화적인 채널을 활용해 더욱 인식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현재 사업 추진은 확정을 지었고, 세부 문구 등 확인을 거쳐 12월부터 라디오광고가 시작된다. 시약사회 라디오광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5년에도 약국·약사 역할을 알리는 대국민캠페인으로 라디오광고를 진행한 적이 있다. 이달 초 시약사회 고발을 예고했던 소청과의사회는 아직 고발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청과의사회는 지난 2일까지 사과와 해명을 하지 않을 경우 고발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이후 후속 조치는 없는 상황이다. 법률 검토를 마치고 맞고소 등 강경 대응을 준비하던 시약사회도 대국민 홍보로 방향을 틀었다. 서울 A약사는 “고발을 하려고 했으면 진작 했을 텐데, 아마도 지금으로선 고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셈을 해봤을 터이고 주변 만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한편 소청과의사회에서도 선택분업에 대한 국민 대상 설문조사, 과도한 백마진에 대한 문제를 언급한 바 있어 고발 외 후속 대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22-11-21 18:03:21정흥준 -
은평구약 마라톤동호회, 가을 전지훈련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춘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호회 소속 약사들은 도착 당일 공지천 유원지 야경을 감상하며 의암공원 산책로에서 춘천대교& 160;MBC방송국 등 의암호 주변 코스로 훈련했다. 다음날에는 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호반의 도시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춘천마라톤 코스를 한눈에 바라보고 춘천 의암호물레길로 이동해 카누를 체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22-11-21 16:31:12김지은 -
"이 제품 얼마에요?"…고객에 가격 비교당하는 약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약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같은 제품을 보다 싼 값에 구매하기 위한 노력은 당연지사지만,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문의, DM 등을 통해 가격만 묻는 일부 얌체 소비자들로 인해 약국간 가격비교가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SNS를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고, 단순히 SNS를 통해 가격만 비교하다 보니 약국-소비자간, 약국-약국간 불화까지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A약사는 최근 상담을 통해 판매했던 건강기능식품을 불과 몇 시간 만에 환불해 줄 수밖에 없었다. 약국에서 제품을 구매했지만 소비자가 몇 시간 만에 변심에 의한 환불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A약사는 "권장 가격인 7만원에 제품을 판매했지만 소비자가 다른 약국서 상담 내용을 들고 와 환불을 요구했다. 대화 내용을 보니 근처 약국이 아닌 한참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약국이었고, '정가 6만원, 할인가 5만원'으로 안내돼 있었다"면서 "결국 정가보다 비싸게 판 약국이 되고 말았다. 뭐라고 얘기해도 소비자의 마음을 돌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 같은 환불이 단순 환불에 그치지 않고, 그간 약국이 쌓은 신뢰까지 무너트린다는 데 있다. A약사는 "같은 제품을 비싸게 판매한 약국이라고 인식한 소비자가 다시 약국을 찾을 리는 만무하다"며 "가격 비교에 혈안이 된 소비자를 나무라야 할지, 권장 가격을 지키지 않는 약국을 나무라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B약사도 가격비교가 비단 하루 이틀 사이의 문제는 아니지만 SNS를 통한 상담, 문의가 보편화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B약사는 "카카오톡, 네이버문의, DM 등 수단이 다양해 지다 보니 단순히 가격 정보만을 묻기 위해 떠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 같다. 대화 기록을 보면 일 년 가까이 가격 관련 질문만 하거나, 궁금증만 해소하는 몇몇 분들도 있다"며 "건기식의 경우 택배배송이 가능하다 보니 전국을 망라하고 문의가 이뤄지고 있어 약국간 시비로 번지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C약사는 "건기식은 물론 일반약 가격도 SNS로 문의하고,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제품을 취급하는 약사 블로그, 혹은 특정 제품 이름만 쳐도 취급 약국 등이 광고로 뜨다 보니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가격비교를 하는 것 같다"며 "SNS로 꾸준히 관계를 쌓고 제품을 판매하는 분들도 있지만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2022-11-21 16:21:43강혜경 -
조건만 적으면 중개사 매칭...약국 매물의뢰서비스 론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매도·매수 약사가 최소한의 정보로 부동산 거래를 의뢰하고, 의뢰를 접수한 복수의 중개업체 중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택해 거래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가 나왔다. 21일 DP부동산은 약국 찾기와 내놓기가 가능한 ‘매물의뢰서비스’를 무료로 오픈했다. 약사 회원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만약 약사가 매물 의뢰를 하면 DP부동산 중개회원사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다. 빠르게 매도·매수 거래를 진행할 수 있고, 무엇보다 직접 선택한 중개업체에만 연락처를 제공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약국 매매와 임대 모두 가능하다. 서비스는 크게 ‘내놓기’와 ‘구하기’로 나뉜다. 약사는 보유하고 있는 매물이나 찾고 있는 매물 정보만 입력해 서비스를 의뢰하면 된다. 약사 의뢰가 접수되면 회원 중개사무소들이 최소한의 노출 정보만 보고 중개 신청을 한다. 업체가 중개 신청을 할 때마다 약사가 등록한 전화번호로 알림이 간다. 업체에 약사 번호는 노출되지 않는다. 약사는 신청한 중개사무소들의 정보를 확인한 뒤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택하면 된다. 그 뒤엔 업체에 문의를 진행하거나, 요청한 시간에 상담을 받는 방식이다. 매물의뢰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동산 거래 시 중개사에게 지급하는 수수료 등은 본인 부담이다. 그동안 약국 매물 정보의 노출 부담, 무분별한 업체들의 찔러보기 영업 방식으로 누적된 약사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서비스다. 1대1 맞춤형 거래 서비스인만큼 더욱 책임 있는 중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P부동산은 ‘매물의뢰서비스’ 론칭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DP부동산의 신규 매물의뢰서비스()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2022-11-21 14:59:04정흥준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송년 모임 갖고 사업평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지난 19일 동보성 강남점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실적 보고와 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송년모임을 통해 한해를 마무리했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여약사위원회에 찬사를 보낸다"며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가 지역 사회에서 약사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 주도적인 역할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올해 여러 일들이 많은 해였지만 위원님들 덕분에 잘 해쳐나갈 수 있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겠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부회장, 김경옥 자문위원, 안화영·김희식 지도위원을 비롯해 여약사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2022-11-21 14:44:16강신국 -
치협, 민병덕 의원에 임플란트 급여확대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만나 치과계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태근 회장은 이날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급여화를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최근 대한노인회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치과 임플란트 및 보철 보험 치료 적용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점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내년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금이 10조 9000억 원임을 고려할 때 임플란트 급여 확대 시 소요 예산을 감안하더라도 재정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 정부예산에 임플란트 급여 확대에 따른 재정지원이 이뤄지고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결국 중장기적으로 건강보험재정이 줄어들게 돼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민병덕 의원은 급여 확대 관련 소요 재정 및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질의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2022-11-21 14:33:11강신국 -
20년째 이어지는 군산시약 사랑의 장학금 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는 지난 18일 군산시청 군산시장실에서 지역 모범학생 13명의 장학금 390만원을 전달했다. 강종대 회장은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은 20년간 해마다 빠지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약사회의 뜻깊은 사업 중 하나"라며 "회원약사 뿐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가장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약사회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이 모범학생 뿐만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전달돼 모두가 힘든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약사회에서 내밀어준 따뜻한 손을 잡고, 어쩌면 당당하게 사회의 하나의 구성원이 돼 누군가의 든든한 나무가 됐을 것"이라며 "군산시민들 모두 군산시약사회에서 커다란 응원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보건소에서 모범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3명을 포함하여 그동안 총 2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모범학생 장학금 외에도 따뜻한겨울나기사업, 삼계탕나눔사업 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22-11-21 14:24:48강신국 -
서울시약 자문위 "성분명처방 끝까지 대응해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최근 성분명처방 공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영희 회장, 유성호·장은숙 부회장, 노수진 총무이사와 박한일·김희중·정병표·문재빈·전영구·김종환·한동주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성분명처방 이슈와 관련하여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시약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잡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2000년 의약분업 당시 현장을 지휘했던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현 상황에 대한 지도와 도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코로나 확진자 대폭증 시기에 동일성분조제를 경험한 국민들이 늘고 건강권과 약에 대한 시민의식이 바뀌어 성분명처방이야말로 국민 건강권과 환자 선택권에 반드시 필요한 제도임을 알릴 수 있는 때가 됐다”고 했다. 이들은 “약사의 전문성을 살리고 환자의 알권리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서는 성분명처방 외에도 처방전 리필,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비중 증대 등의 정책이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의사들은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한 채 우리나라의 의약품 제조기술을 폄하하고 의약분업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으며 성분명처방의 의의를 인식하지 못하는 회원들도 있다”며 “임시이사회,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중지를 모으고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끝까지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2022-11-21 13:14: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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