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경선없이 추대로"…최백규 약사 단독출마 유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전통적인 방식대로 올해 선거 역시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약사회 다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대한 경선을 배제하고 후보를 확정해 추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내부적으로는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강원대·55)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 회장은 강원도 내 거대 분회 중 하나인 춘천시약사회 분회장으로 활동해 왔을 뿐만 아니라 그간 성실한 회무 능력을 인정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현 전승호 회장의 연임에 대한 요구도 많았지만 전 회장은 도약사회가 더 젊은 약사회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전승호 회장은 “약사회가 지금 보다 더 젊어져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면서 “젊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 회무에 참여해줬으면 한다.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줘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또 “현재로선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에게 지부장직을 권유했고, 사실상 내부적으로 확정한 부분도 있다”며 “우리 지부는 다른 후보가 추가로 나오더라도 선거 전 최대한 정리해 추대로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력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은 데일리팜에 현재까지는 지부장직 수락과 관련해 별다른 결정을 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지부장직을 주변으로부터 권유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별다른 결정을 하지 못했다. 고사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2021-10-01 10:31:18김지은 -
[충북] 최도영 추대 유력..."20년 경력으로 지부장 도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 선거는 경선 없이 최도영 청주시약사회장(53, 충북대)의 추대 가능성이 유력해보인다. 충북 회원 중 청주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과반수가 넘고, 전통적으로 청주시약사회장이 후임 지부장을 맡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올해 선거도 예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선 후보로 언급되는 인물은 없다. 최 회장도 충북 부회장이자 시약사회 연임 회장으로서 20년 회무 경험을 살려 도약사회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청주시약 회장과 충북 임원으로서 약 20년간 회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도약사회 회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만약 회장이 된다면 청주시약사회 후임 회장과도 긴밀히 협력하면서 회무를 활성화하겠다"고 했다.2021-10-01 10:21:36정흥준 -
성남시약, 약사회장 선거 온라인투표 유지 상급회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9일 화상(ZOOM)회의를 통해 2021년도 제3차(정기)이사회를 열고 온라인투표를 유지할 수 있는 대책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021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관련해 온라인투표 불가 방침의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발표에 대해 "시대를 역행해 과거로 회귀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위해 온라인투표를 실시할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 모색과 함께 이에 상응하는 제도를 마련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 6일부터 자체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실시중인 2021년 온라인 연수교육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회원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 주요회무사항 및 회계결산 사항에 대해 보고하고, 하반기 주요일정에 대해 확인 점검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 전귀분, 권세웅 부회장, 김광석(총무), 옥승은(약학), 변동성(한약), 강인영(건보), 김미경(사회약료),위원장과 김희경 이사 등 각 지역(반)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10-01 09:56:05강신국 -
[광주] 정현철-노은미 리턴매치 성사되나...양남재 복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는 정현철 시약사회장(58, 조선대)과 노은미 광산구약사회장(56, 조선대)의 리턴매치가 이뤄질 것인지에 관심이 모인다. 또한 양남재 동구약사회장(46, 조선대)이 일찌감치 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조선대 출신 선후배간의 3파전 가능성도 점쳐진다. 정 회장과 노 회장은 지난 6년 전 선거에서 경선을 치뤘으며, 직전 선거에서도 동일 인물과 두 차례 경선을 치루는 걸 우려했던 선배들의 우려로 노 회장이 양보를 결정하면서 정 회장이 추대된 바 있다. 노 회장은 6년 전 고배를 마신 후 많은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선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 회장은 "선후배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약사회와 약사사회에 신선한 바람이 불게 하고 싶다"면서 "20여년간 약사회를 위해 봉사해왔던 경험으로 시약사회에 더 크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40대의 나이로 동구약사회 3선 회장을 하고 있는 양 회장은 ‘한약사 이슈’에 대한 젊은 약사들의 문제 의식을 계기로 출마에 마음을 굳혔다. 양 회장은 "한약사 문제를 접하면서 약계 현안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부장으로서 역할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40대로 비교적 젊은 나이지만 회무경험은 약 18년이 됐다. 젊은 피로 약사회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했다. 현직 지부장인 정 회장은 아직까지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 10월 중순 전까지는 출마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정 회장은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수영선수권대회 약국 운영과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공단과의 당뇨 사업 협력 등 활발한 회무 활동을 이어왔다. 다만 광주에서는 아직 3선 회장이 당선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출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21-10-01 09:50:58정흥준 -
참약사·빅썸, 개인별 맞춤 영양제팩 '핏타민' 런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참약사와 빅썸, 킥더허들이 협력해 만든 개인별 맞춤 영양제팩 서비스 '핏타민'이 어제인 9월 30일부로 공식 런칭했다. 핏타민은 개인 맞춤형 건기식 추천 서비스로, 1:1 약사 상담을 통해 하루 1팩 건기식을 설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000여편의 SCI급 논문을 기반으로 설계한 알고리즘이 탑재된 설문으로 건강습관을 파악한 후 약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또한 영양성분 및 약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오남용을 줄이고 안전한 섭취를 돕는 동시에 정기 구독시 집에서도 제품을 받아볼 수 있어 편의성을 지켰다는 설명이다. 핏타민 측은 "비타민 성분 한 개까지 과학적 근거에 의해 설계하고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합을 개발했다"며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무분별한 건기식 추천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핏타민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핏타민은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사전 건강 설문을 통해, 신청자가 500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며, 9월 공식 런칭을 기념해 첫 구매 고객에게는 50% 및 상담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 빅썸은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 기업 '참약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과 함께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향후 스타필드와 센터필드, 엔터식스, 롯데몰 등 멀티플렉스 내 약국에 입점하고 순차적으로 확장해나가, 2022년까지 전국 100여 곳에서 상담전문 약사와의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10-01 09:41:05강혜경 -
김종환 "투쟁성금 의혹, 이제 김대업 회장이 응답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약권수호성금 부정사용 의혹에 대해 이제 김대업 회장이 응답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1일 보도자료를 내어 "김대업 회장은 지난 28일 대한약사회관 리모델링 완공식에서 '회관 공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투명성이다. 그리고 절차의 정당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면서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거짓이 아니라면 이번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하는 것이 8만 회원에 대한 예의이고 기본 도리"라고 밝혔다. 그는 "시간 버티기 모양새로 일관하고 있는 김 회장은 더 이상 약사회가 진흙탕 싸움이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의혹에 대한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당사자는 김 회장 본인뿐"이라며 "약사회의 대표자로서 투명한 약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3가지 의혹에 대한 실체를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쟁 성금에 대한 의혹 제기는 전직 조찬휘 회장을 통해서도 일부 제기됐지만 아직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대한약사회가 입을 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망설이는지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9일 약준모 장동석 회장은 자료를 근거로 2011년 당시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약권수호성금 부정사용 의혹과 약학정보원 개인정보 유출사태 가담자 처벌 촉구를 제기했다. 주요 내용은 ▲투쟁성금 13억200만원 중 잔여 활동비 3억원200만원에 대한 집행부, 지부장 지급 정황 해명 ▲투쟁 종료 후 목적 외 사용 적법 절차 무시 ▲약학정보원 업무상배임 혐의자 재채용 문제 및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이다.2021-10-01 09:17:55강신국 -
충북대 약학과 한상배 교수, 교육부장관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과 한상배 교수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 홍진태 약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에서 활약한 성과로, 한상배 교수 외에도 5명이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상배 교수는 바이오헬스산업혁신본부장 및 제약바이오사업단장직을 맡아 충북의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사업단을 총괄해 다양한 과제를 통해 도내 대학, 기업 및 혁신기관의 협력을 이끌고 바이오 인력양성에 이바지했다.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지난 1년간 충북지역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 뿌리내리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센터의 역할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여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대학교육혁신으로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 충북 완성을 비전으로 ▲지방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바이오헬스산업 교육혁신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기술혁신 ▲정보 공유 네트워크 혁신을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수행하고 있다.2021-10-01 09:12:23강신국 -
경기도약, 제약사 솜방망이 행정처분 개선 국회에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제약사의 약사법 위반에 따른 현행 허점투성이 행정처분(판매정지 처분 등) 제도의 개선을 위한 법안 발의 및 병원지원금 근절을 위한 약사법 일부 법률개정안 중 약국, 약사에 대한 행정처분 신설 조항 삭제를 국회에 건의했다. 박영달 회장, 최광훈 감사, 신경도 위원장은 3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최고의원(보건복지위원회)과 만났다. 박영달 회장은 "불법 리베이트 등 제약사의 귀책사유로 부과되는 행정처분이 해당 의약품의 사재기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약국 간 수급불균형을 초래해 정작 원인을 제공한 제약사가 아닌 환자와 약국에 피해가 전가되는 불공정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행정처분이라는 제재를 통해 재발방지를 기대했던 당초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해당 제약사의 매출이 증가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현상을 바로잡고 행정처분의 실효적 효과를 위해서는 행정처분이 확정됨과 동시에 해당 의약품에 대해서 보험급여 중지(코드 삭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자리를 함께한 최광훈 감사도 "리베이트 등의 문제로 제약사에 대해 내려지는 행정처분(판매정지 등)이 엉뚱하게 환자와 약국으로 그 피해가 돌아가는 기현상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병원 의원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좋은 의견과 건의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경기도약사회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로 삼아 관련된 법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발의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강병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병원지원금 근절을 위한 약사법 일부 법률개정안 중 약국(약사)에 대한 행정처분 조항에 대해서도 행정처분 조항 중복을 이유로 재검토를 통한 삭제를 요구했고 이에 대해서도 강병원 의원은 법안 심사과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2021-10-01 09:02:19강신국 -
게보린·닥터베아제 가격차 1.4배...타이레놀 판매가 안정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백신접종으로 잘 나가는 타이레놀ER의 약국간 가격차이가 지난달 1.6배에서 이번달에는 1.2배로 많이 줄었다. 수급 안정화와 대체품목의 판매가 상승한 게 원인으로 보인다. 그러나 게보린과 닥터베아제의 약국간 가격차이는 1.4배까지 벌어졌다. 아울러 임팩타민과 비멕스메타의 가격차이도 많이 났다. 데일리팜이 10월 기준 경기 북부지역 21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타이레놀ER(6정)의 최고가는 3000원, 최저가 2500원으로 약국간 1.2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2500원대였다. 게보린은 최고가 4000원, 최저가 2800원으로 1200원원의 가격편차를 나타냈다. 닥터베어제도 최고 3500원, 최저 2500원으로 약국간 1000원 편차를 보였다. 평균 판매가 4400원대의 후시딘연고(5g)도 최고가 5000원, 최저가 3800원으로 1200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2만 7000원으로 8000원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판매가는 3만 900원대 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2만 8500원으로 평균 3만 1000원대에 판매됐다.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4만 5000원으로 가격편차가 컸고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5만 5000원, 최저가 4만 4000원으로 1만 1000원의 차이가 났다. 임팩타민의 평균가격은 4만 9000원대였다. 까스활명수큐액과 베나치오에프액은 최대가와 최저가가 1000원으로 약국간 가격편차가 없었다. 한편 경기 북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0-01 02:53:32강신국 -
성남시약 "성분명 처방, 공공의료기관부터 시행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지난 29일 3차 이사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의 왜곡된 의약분업을 바로 잡기위해, 정부는 분업초기에 사회적으로 합의한 지역의약품목록 제출을 강제화하고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현재 상품명처방 때문에 의사가 처방약 목록을 제공하지 않거나, 처방약을 자주 바꾸게 되면 약국은 처방전 수용이 어려워 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며 "제약사의 병의원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제공, 담합행위 등 각종 불법이 횡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처방전을 미끼로 약국으로부터 수억원대의 금전을 갈취하는 일부 병의원의 불법적인 행태와 각종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의약분업 원칙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고, 지역의약품목록 제출도 강제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을 하게되면 특정회사의 약을 찾으러 이리저리 약국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져 환자의 편의성이 증대된다"며 "환자 중심의 경제적 의약품 선택이 가능하게 돼 약의 오남용 예방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2021-10-01 01:45:25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