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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양로원에 성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가 성우회양로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은평구약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무의탁 할머니들 보금자리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박인순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5-02 08:24:35강혜경 -
최대집 의협회장 퇴임..."처절한 투쟁의 3년 보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제40대 집행부가 30일 최대집 회장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3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최대집 회장은 퇴임식에서 "처음 회장 당선 모토가 ‘의료를 멈추어 의료를 살리자’였고, 의료를 멈추면 회장은 감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돌아보면 잘못된 의료정책 악법에 대한 처절한 투쟁의 역사였고, 하루도 쉬지 않고 중단 없는 투쟁을 계획하고 서로 상의하고 실행한 3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회장은 정부의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 ‘문재인 케어’로 의료계 공분이 거세던 2018년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해 문케어를 막아낼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 초반 문재인 케어 저지에 매진하면서 의료인 폭행사태까지 일어나 이 문제도 강력 대응해 의료인 폭행 방지법이 제도적으로 정비되는 결과를 얻었다. 당선 직후 최 회장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망사건 관련 의료진 구속수사에 반대하는 1인 시위와 규탄 집회 등으로 의료진 보호에 앞장섰다. ‘왜곡된 보장성 강화정책 문케어 바로잡기 전국의사 대표자 대토론회’를 열어 회원들의 뜻을 모으고 대응책 강구에 나섰다. 2018년 5월 본격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문케어를 비롯한 정부의 불합리한 의료정책 저지를 위해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수차례 추진했고, 2019년에는 의료정상화를 위한 의쟁투 활동으로 폭염 속에서 최 회장 등 상임진들이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벌이는 등 강경 대응해왔다. 최 회장은 "진찰료 30%인상, 필수의료 수가의 정상화를 위해 45도를 오르내리는 폭서에 물과 소금에 의지해 8일간 단식투쟁을 하면서 간절한 심정과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했지만 정부의 불성실한 태도로 흐지부지 되고 말았지만 이것이 회원들 단결의 바탕이 되어 2020년 코로나19와 사투 중에 터진 공공의대 신설, 의대정원 증원 등 4대악 정책을 강력한 총파업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며 "40대 집행부가 이룬 것과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는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 역사가 심도 있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국민들을 향해 "다시 국민의 한사람, 의사의 한 명으로 돌아간다. 원래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길거리에서 오랜 세월 애국운동을 해왔다. 의사협회 회장으로서 겪은 많은 경험들로부터 얻어진 것을 바탕으로 원래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면서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대한민국이 반드시 이뤄야 할 것들,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퇴임식에는 3일 취임하는 이필수 당선인도 참석해 "정말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하셨다 생각하고 존경과 감사드린다. 40대가 열심히 해온 회무를 이어받아 41대에도 회원 권익과 협회 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했다.2021-05-01 06:13:23강신국 -
서울시약, 돌봄약국 400곳에 지원물품 발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28일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과 소녀돌봄약국에 지원 물품을 발송했다.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은 파지수거, 건물청소 등 육체노동을 주로하는 노령여성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매달 약료상담 주제를 정해 4~8월 총 5회에 걸쳐 실시하는데 이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 것. 4월 1회차에는 올바른 약물이용이 가능하도록 가정내 보관의약품 관리방법, 복용법, 부작용 관리 등을 안내하는 약국 200곳에 필요 물품을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5월 안전사고교육 및 응급처치, 6월 만성질환 예방, 7월 근골격계 예방, 8월 정서적 지원 등을 실시하고 관련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 십대여성을 위한 소녀돌봄약국 200곳에는 신규 현판, 1차 안내문, 상담·약품지원 기록지, 홍보용 리플릿, 쿠폰, 수건 등의 지원 물품도 발송을 완료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약국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사회의 건강관리자이자 소외이웃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서 국민신뢰를 더욱 높여주기 바란다"며 "사업에 동참해준 약사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소녀돌봄약국과 노령여성 노동근로자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2021-05-01 06:06:27강신국 -
타이레놀ER·훼스탈플러스 약국간 가격차 1.5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타이레놀ER과 훼스탈의 약국간 가격편차가 1.5배까지 벌어졌다. 또한 닥터베아제, 마데카솔, 오라메디 등도 1.4배 이상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데일리팜이 5월 부산-경남지역 약국 53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타이레놀ER(6정)의 최고가는 3000원, 최저가 2000원에 약국간 가격차이는 1000원으로 1.5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2290원대였다. 훼스탈플러스정(10정)도 최고가 3000원, 최조가 2000원으로 가격편차는 1000원(1.5배)이었다. 평균 판매가 3000원대의 닥터베어제정(10정)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400원으로 1.45배(1100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또한 마데카솔케어연고(1.45배), 오라메디연고(1.4배), 게보린(1.37배)도 가격편차가 컸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2만 8000원에 평균판매가는 3만 1400원대 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은 최고가 3만 6000원, 최저가 2만 9800원으로 평균 3만 2500원대였다. 아로나민골드정(100정)은 최고가 3만원, 최저가 2만 4000원이었고 삐콤씨정과 복합우루사의 가격편차는 4000원, 5000원이었다.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8만원, 최저가 4만원의 편차를 보였고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4만원으로 2만원의 차이가 났다. 임팩타민의 평균가격은 5만 1000원대였다. 한편 서울 부산-경남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5-01 05:51:15강신국 -
여성 갱년기 호르몬제 품절 '가시화'…내년에야 공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여성 갱년기 호르몬제 품절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품목이 바이엘의 크리멘정, 프로기노바정, 안젤릭 등으로 해당 품목은 이미 지난 3월 초부터 재고 확보에 어려움이 빚어져 왔다. 크리멘정과 프로기노바정1mg은 4월 말에, 프로기노바정2mg과 안젤릭정은 6월 중순 품절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미 3월부터 약국가에 품절 이슈가 돌았고, 관련 처방이 나오는 약국들 역시 재고 확보에 나섰다. 해당 품목들의 품절이 잇따르지만 대체할 만한 품목이 없거나, 관련 제제들의 수급 불균형 역시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부인과 인근 약사는 "4월 초부터 장기품절이 예고되면서 약국들 역시 물량 확보에 나섰다. 해당 품목들의 경우 동일성분의약품도 없어 대체도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밖에도 리비알정, 티볼론정 등도 잇따라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해당 품목은 빨라도 올해 하반기나 2022년에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사회는 최근 "바이엘코리아가 크리멘, 프로기노바, 안젤릭 등과 관련해 공급처인 베를린 공장의 생산 지연으로 인해 공급이 지연될 예정임을 알려왔다"면서 예상 품절기시와 공급 예정시점 등을 안내했다. 먼저 크리멘정과 프로기노바정1mg은 2022년 2분기 공급이 예상된다. 프로기노바정2mg은 2022년 1분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안젤릭정의 공급 예정시점은 올해 10월 중이다. 약국가는 "처음에는 6개월 정도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야말로 부인과 인근 약국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1년 이상 장기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보험 삭제를 통해 처방이 나올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30 23:08:54강혜경 -
참약사체인, 종암경찰서와 실종아동보호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지난 28일 서울종암경찰서(서장 이양호)와 실종아동 보호와 안전드림앱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약사 소속 약국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와 아동 및 고령자의 실종 예방 및 빠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지문 사전등록’을 시행한다. 또 실종예방정책 홍보를 통해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등 실종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참약사약국을 시작으로 29일 열린약국과 홀리데이약국에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양호 종암경찰서장은 "한해 전국에서 실종아동과 가출자 등이 2만여명이나 발생하는데 그 중 아동이 8000여명이고 종암서 관할에서만 총 364명의 실종자가 발생하고 있다. 보다 효과적인 예방과 해결을 위해 사회적 동참이 간절한 상황이다. 바쁜 현업 중에도 참약사가 먼저 사회적 책무를 위해 활동 참여 의사를 밝혀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주 참약사 대표도 "참약사는 항상 약국이 갖고 있는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약국 방문객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경찰서와 함께 협력치안을 기반으로 한 실종예방, 아동학대와 어르신 케어에 함께 할 수 있는 부분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고 화답했다. 또 김 대표는 "마침 올 초부터 정인이 사건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아동학대 예방에 집중하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던 차에 마침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약국들의 참여가 점점 확대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16일에도 약국과 경찰서가 함께 연대해 약국의 안전관리를 비롯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교육, 캠페인 및 행사들을 모색해 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2021-04-30 20:08:03정흥준 -
용산구약, 숙명약대 학생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은 30일 오후 12시30분 숙명약대 5학년 공희준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원과 장흑증서를 전달했다.2021-04-30 16:10:27강혜경 -
SD 이어 휴마시스도 입고…진단키트, 약국의 선택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SD바이오센서에 이어 휴마시스 코로나 검사키트도 약국에 입고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두 업체간 승부가 시작될 전망이다. SD바이오센서는 29일부터 약국 유통을 시작했으며, 휴마시스 역시 30일부터 약국에 키트를 유통했다. 선주문을 통해 SD바이오센서가 시장을 선점한 부분이 있지만 휴마시스 역시 바짝 추격하고 있어 한정된 약국시장을 누가 더 차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는 양측 모두 약국 주문량이 몰려 순차적으로 전체 주문량의 일부 물량만 배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약국의 선호도 역시 분분한 상황이다. A약국은 "HMP몰을 통해 주문했고 30일 제품을 받았다"면서 "복약안내대에 올려뒀을 때 '코로나19 항원 자가 진단' 안내 문구와 색상 등이 눈에 띄어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약국 역시 "휴마시스에 비해 소비자 사용이 편리한 측면이 있어 SD바이오센서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정확성 측면에서 휴마시스를 선호하는 약국도 있다. C약국은 "FDA 허가가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결과가 더 정확할 것으로 보고 휴마시스 제품을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약국은 "소비자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1, 2매입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휴마시스를 선택했다"면서 "또한 휴마시스가 그간 진단키트 등을 꾸준히 유통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두 제품을 모두 취급하는 약국도 있다. E약국은 "각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써보고, 소비자들에게도 추천하기 위해 두 제품을 모두 주문했다"면서 "결국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F약국 역시 "외관으로는 눈에 확 띄고, QR 사용법 등에 대한 부분이 있어 SD바이오센서를 선호할 것도 같지만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우선은 두 가지 제품을 모두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4-30 16:04:45강혜경 -
진단키트 써보니...'똑똑' 4방울, 1분 만에 결과 판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검사키트가 약국과 온라인 등을 통해 본격 유통되기 시작했다. SD바이오센서는 29일부터, 휴마시스는 30일부터 약국에 키트가 공급되기 시작했다. '약국에 입고됐나요?', '소비자들 반응은 어때요?' 묻기만 하던 기자가 직접 약국에 가 코로나 키트를 구입해 검사해 봤다. 기자 역시 업무 특성상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하루의 상당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가끔씩 들곤 한다. 30일 서울소재 한 약국에서 SD바이오센서 키트를 구입했다. 약국 밖에는 '코로나 검사키트 입고' 등과 같은 포스터는 아직 걸려 있지 않았지만 판매대 한켠에 자리 잡은 키트가 한눈에 들어왔다. 10개짜리 키트 가운데 8개가 남아있었다. 약사는 '사용 전 반드시 인터넷에서 사용법을 찾아 보라'고 당부했다. 먼저 제품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인식하자 사용법에 대한 3분42초짜리 영상이 재생됐다. 키트는 2회분으로 'QC PASS'라고 적혀진 테이프 부분을 뜯으면 검사용 디바이스, 용액통&노즐캡, 멸균면봉, 비닐지퍼백이 2개씩 들어있었다. 여기에 사용설명서&퀵가이드가 함께 동봉돼 있었다. 디바이스 봉투 뒷면에 제조일자와 유효기간이 각각 적혀 있었는데, 불과 4일 전인 26일 제조된 키트였다. 유효기간은 2023년 4월 25일까지였다. 방습제의 '노랑색'을 확인했다. 용액통의 뚜껑을 벗긴 뒤 패키지 용액 꽂는 곳에 통을 꽂아 두고 멸균면봉을 개봉해 꺼냈다. 면봉은 7.5cm 정도로 양쪽 콧구멍의 1.5cm까지 넣고 10회 이상 문질러준다는 지침을 따랐다. 휴마시스 제품의 경우 면봉 길이가 더 긴 게 특징이다. 콧속에서 꺼낸 면봉을 용액 통에 넣고 10회 이상 젓고, 면봉을 쥐어 짜듯 용액통에서 꺼낸 뒤 노즐캡을 눌러 닫고 검사용 디바이스 검체점적부위에 4방울 떨어뜨렸다. 용액이 검사지 시험선(T선)을 무사히 통과해 점차 대조선(C선)으로 올라갔다. C선까지 올라가는 데는 1분 정도가 소요됐고 마침내 '음성'이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후에는 용액통과 검사용 디바이스, 면봉 등을 함께 포장된 밀봉백에 담아 일반폐기물로 버렸다. 영상 재생부터 사용, 결과 판독까지 5분 남짓한 시간이 걸렸다. 글로 사용법을 익히는 것 보다 복잡하지 않았다. 1회당 비용은 8000원이었다. 약국에서는 아직까지 수요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반응이지만 '신기해서', '호기심에' 제품을 구입하는 30~40대들이 있다는 설명이다. 해열진통제 구매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하라는 행정명령이 있기 불과 며칠 전 38도를 넘은 적이 있었다. 평일 오후 선별진료소에는 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직장인들이 짬을 내 줄을 서 검사 받기에는 여전히 눈치가 보였다. 비용 적인 측면 등으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 때는 이러한 기다림 없이 스스로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리해 보였다. 다만 자가검사는 참고용일 뿐 양성-음성 확진 판단은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약사회 역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정확성의 한계로 참고용일 뿐 양성, 음성 확진 판단은 결국 PCR검사로 결정된다"며 "자가검사키트 검사결과가 음성이 나오더라도 의심증상이 계속되면 선별진료소를 방문,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2021-04-30 14:23:06강혜경 -
대전시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역량 교육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역량 교육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전시약은 29일 차용일 회장과 이재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단장 외 6명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작년 한해동안 이뤄진 강의실적, 결과보고 및 올해 추진 사업방향 및 목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1년 약바르게알기 지원사업 학생대상 체험학습 강의법, 생애주기별 교육교재 및 주제별 체험학습 등이 있었다. 차용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강사로 참여해 주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보건사회 교육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단은 지난해 영·유아, 초·중·고교생 2786명을 대상으로 총 110회에 걸쳐 약바르게알기 지원사업 교육을 진행했다.2021-04-30 11:59:2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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