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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알파'...회관 재건축 부당거래 진상조사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범식 약사와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양덕숙 약사간 회관재건축 가계약 관련 진상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제1차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위원회(위원장 권태정 감사)를 개최했다. 조사위원회는 약사회에 접수된 내용증명의 사실관계 확인과 고문변호사 법률자문 등 사전조사를 진행하고 내용증명과 관련한 회신 및 처리방안, 향후 대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단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사실에 근거하는 한편 주변의 어떠한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명 정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기본재산의 관리 및 처분은 대의원총회 의결을 받도록 정관(제22조 제5항 제5호)에 정하고 있는 만큼 총회 의결없이 진행된 불미스러운 부당거래 행위에 대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히고 엄정하게 책임을 묻기로 했다. 특히 이범식 약사가 대한약사회에 내용증명을 보낸 만큼 정관 및 규정에 따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약사회에 일체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 직전·현직 감사단은 지난 3일 간담회를 열고 대한약사회에 접수된 계약이행 내용증명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조찬휘 집행부의 재건축 추진 약사회관 건물에 대한 전세권·운영권 가계약과 관련한 부당거래 사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과거 약사회관 신축 논의과정에서 불거졌던 회관 임대를 전제로 한 1억원의 가계약 사건 이외에 중도금 계약이 진행됐고 2억원이 추가로 전달된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대의원총회 선출직인 감사(직전·현직 감사 7인)를 중심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권태정 감사를 선임했다.2021-03-17 23:33:40강신국 -
윤성미 경남도의원,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 발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출신 윤성미 경상남도의원(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이 '경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발의안은 16일 제383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1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도내 당뇨병 학생들의 학습권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해 이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교육감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시행 ▲실태파악 ▲사업추진 ▲위원회 설치·구성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겨있다. 특히 당뇨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 교육 이외에도 제1형 당뇨병(소아당뇨병) 학생들에 대한 혈당관리기기 구입 등 의료비 지원사업도 명시돼 있다. 윤성미 의원은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않는 만성질환인 소아당뇨병은 하루 4~5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다 보니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학생 스스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인슐린자동주입기인데, 건강보험급여를 제외해도 본인부담이 적지 않아 이를 지원해 학업과정에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이 파악한 2020년 기준 도내 소아당뇨 학생은 192명 규모로 파악된다. 또한 윤성미 의원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38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도 도내 소아당뇨환자에 대한 경남도교육청의 지원을 촉구했었다.2021-03-17 23:11:24강혜경 -
대형병원 전자처방, 약국간 온도차...서울대·경북대 안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자처방전'을 놓고 병원에 따라 약국간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의 경우 제도권에 안착하는 형국이지만, 의정부성모병원과 동탄성심병원은 보이콧을 선언하고 있다. 동탄성심병원의 경우 포씨게이트와 손을 잡고 QR전자처방전을 시행하고 있지만, 그 외 병원들은 레몬헬스케어 전자처방전을 도입하고 있다. 같은 레몬헬스케어 전자처방전을 놓고도 지역에 따라 약국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는 셈이다. 현재 레몬헬스케어와 손을 잡고 전자처방전 사업을 하고 있는 병원은 서울대병원과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등 11곳이다. 다만 인근 약국들이 선택할 지는 개별 약국들의 판단에 달렸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문전약국 전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대병원도 상당수 약국들이 전자처방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의정부성모병원 문전약국들도 상당수 가입은 완료한 상태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전체 처방 건수 대비 전자처방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지는 않다"며 "많게는 약국당 일 50건에서 적게는 5건 정도씩 발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점차 약국 가입과 레몬헬스케어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병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전자처방전을 도입하고 있는 약국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다. 칠곡경북대병원 인근의 한 약사는 "아직까지 전자처방 건수 자체는 많지 않다. 다만 환자와 함께 동반하는 보호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병원 키오스크의 경우 오히려 약국이 등재돼야 하는 폐쇄적인 시스템인 반면에 전자처방전은 노쇼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에 따라 처방전을 전달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선택권을 넓힐 수 있다는 게 약사의 설명이다. 또 다른 지역의 약사도 "실제 처방전을 가진 환자가 약국을 오지 않고 '노쇼'를 해도 과금을 부과해야 하던 키오스크와 달리 소비자들에게 종이처방전과 전자처방전이라는 선택권이 주어진 것이다. 어느 약국에서든지 처방 내역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환자들의 선택을 지켜보는 게 맞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레몬헬스케어 역시 경기도약사회가 서비스 중단을 촉구하며 제시한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한 약국과 설치하지 않은 약국간 형평성 문제와 담합 소지'에 대해 "전자처방전 수신 프로그램을 미설치한 약국을 위해 모바일 팩스 전송 및 약국 PC에서 약국 제출용 처방전 원본을 출력할 수 있게 조치해 모든 약국에서 전자처방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구조로 서비스 중에 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무료지만 향후 수수료를 전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약국 전자처방전 서비스 계약서에 기간 제한 없이 무상으로 명시해 계약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아울러 "기존 종이처방전을 모두 전자처방전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닌 환자가 선택적으로 종이 또는 전자처방전을 자기결정권에 의해 약국에 제공하는 방법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환자에게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2021-03-17 18:45:07강혜경 -
통합 6년제 약대 실험실습,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초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대 실무실습 연구에 대한 '실험실습교육과정안'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 제약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적인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최종안이 도출, 37개 약학대학에 배포됐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손동환 이사장은 2022년부터 시행되는 약학교육 통합 6년제와 관련해 전국 약학대학에 운용할 실험실습교육 연구사업을 완료하고, 결과를 17일 전국 약학대학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약학대학은 배포된 실험실습교육과정(안)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첨단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교과과정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에 진행된 '약학대학 통합6년제 전환에 따른 실험실습교육과정 연구'(연구책임자 용철순 영남약대 교수)는 2019년 5월 약교협이 설정한 인재상과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신약개발과정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특히 통합 6년제로 입학한 학생들이 각 대학 교수의 연구실에 합류해 첨단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졸업논문제와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해 결과를 도출했다는 것. 이번 연구는 제약바이오 실험실습교육에 주안점을 둬 이론과 실험, 산업(연구) 연계 교육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 주안점이 맞춰졌다. 2009년 당시 2+4년제로 학제가 개편된 교육과정에서는 임상교육을 강화한 결과 현재에는 임상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약료 전문가 양성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으나 제약바이오 실험실습은 상대적으로 위축됐다는 인식 하에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일반생물학실험과 일반화학실험을 포함한 총 12개 실험과목을 도출하고 세부 내용을 11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제시했다. 약교협 측은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 2+4제도 하에서의 과목별 실험실습교육과정 편성은 지양하고 각 약학대학의 상황에 부합하는 통합된 실험내용을 선별해 실험교육과정을 유연하게 도출할 수 있도록 제안한 것"이라며 "모든 약대생에게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실험수행 능력 부여는 물론 제약바이오산업과 연구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심화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상됐다"고 설명했다. 실험실습교육과정 단계는 기초 약학실험(일반화학 및 일반생물학), 약학전공 관련 실험, 약학연구 실무실습 및 졸업논문연구제의 4분야로 설정됐다. 또한 신약개발과정과 연계해 실험교육과정을 설정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는데, 신약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발굴 과정부터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에 이르는 전과정 가운데 대학교육에서 필요한 부분을 선별해 각 대학이 실험실습교육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보고서에 관련 내용을 제시했다. 약교협은 "실험수행을 위한 구체적 내용은 물론 실험에 필요한 기법과 시약, 장비, 기구 등도 제시됐으며, 학부생 입장에서 실험에 소요되는 시간과 학생들이 작성할 실험보고서 양식 등이 함께 제시된 만큼 표준화된 틀이 제공됐다고 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3-17 18:00:46강혜경 -
서울시약, 비대면 화상교육 확대·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화상교육을 확대·강화한다. 시약사회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약사들이 전문 직능인으로서 올바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착을 위환 새내기 약사 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새내기 약사 교육은 4월 8일, 15일, 22일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8~10시까지 화상 교육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약사직능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직업의식, 약사윤리, 사회적 역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약국 현장의 실무 및 임상 노하우 등을 비롯한 서울시약사회 설립 이유와 역할 등이다. 임상약물 토크콘서트는 3월 30일 오후 8시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행 방식은 쌍방향 온라인 콘서트로 준비 중이다. 매주 4회 SNS에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박정완 약사를 초빙해 SNS 공유만으로 부족했던 부분과 궁금했던 내용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갈 예정이다. 2021년도 춘계 한방강좌도 3월19일부터 6월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온라인 교육으로 개강한다. 강사는 임교환 박사이다. 춘계한방강좌는 600여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서울시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녀돌봄약국과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긴급이사회 결과, 2020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지도사항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종전 대면 사업을 비대면 형태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회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비대면 사업의 질적 담보와 성과 창출에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3-17 17:33:59강신국 -
옵티마, 25일 온라인 사업설명회…차별화된 대안 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가 오는 25일 '2021 옵티마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1년에 진행되는 첫 사업설명회로, 지난해 약사들의 후기와 요청을 반영해 약국 운영의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옵티마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인 웹엑스(Webex)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변화하는 약국 시장 분석을 통한 약국 운영 전략 ▲건강기능식품 시장 분석을 통한 약국의 준비 사항 ▲옵티마 교육을 통한 상담력 증진 전략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약국 모객 및 실제 사례 ▲상권분석에 따른 약국 경영 노하우 ▲약국 유형별 인테리어 전략과 제품 진열 노하우 등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현황을 소개한다.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약사에게는 약국 매출 증진을 위한 옵티마 에듀 1개월 수강권과 상권분석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설명회 청취 후 올해 상반기까지 옵티마 프랜차이즈를 가맹하는 약사에게는 더욱 강화된 가맹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옵티마케어 약국 컨설팅 담당자는 "최근 많은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번 사업설명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30여년의 약국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가진 약국 운영의 파트너로서 약사님들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약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자는 또 "이번 설명회가 옵티마 프랜차이즈와 최근 약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동향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설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는 25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옵티마 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옵티마약국_가맹문의'를 통해 가능하다.2021-03-17 17:31:33강혜경 -
송파구약, 보건소 방역종사자에 영양제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2일 송파구보건소(소장 김인국)를 방문해 방역종사자들을 위한 종합영양제 10박스를 전달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방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같은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송파구는 서울 25개 자치구중 가장 많은 인구인 67만여명이 거주중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하루 평균 3개의 선별진료소(보건소 및 임시 2곳)가 1000~1200명을 검사한다. 구 전체 360여명의 방역 관계자들이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구약사회 위성윤 회장, 정한성 부회장, 최명수 총무이사, 전성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보건소에서는 김인국 보건소장, 김경선 의약과장, 김현정 약무팀장이 참여해 약국 관련 다빈도 민원 현황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특히 풍납동 아산병원 앞 약국가의 과도한 호객 및 차도에서의 안내, 도로의 차량 정차로 인한 교통 흐름 방해를 해소하기로 한 약국들의 자발적인 근절 대책을 호평했다. 앞으로도 약사회를 비롯해 관계 기관들이 협력해 주민 편의에 저해되는 사항들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2021-03-17 17:28:29정흥준 -
백대현 대전시약 부회장, 지역방송서 백신접종 현황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백대현 대전시약사회 부회장이 지역방송에 출연해 백신접종 현황과 접종 후 적합한 해열진통제 등을 소개했다. 백 부회장은 지난 15일 방송된 CMB 집중토론에 패널로 출연해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특성, 백신접종 상황, 약사의 사회적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대전은 구별로 설치되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백신을 배송해 자체접종할 계획에 있다. 백 부회장은 "지난 5일 대전성모병원 등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입고부터 투약까지 의료기관 약사들이 백신관리 전담자로 지정돼 있다"며 "백신 4종의 성상과 보관, 조제법, 안전성 등을 미리 숙지하는 등 어느 때보다 책임과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통증, 발열, 피로, 근육통 등에 있어 선택할 수 있는 적합한 해열진통제를 소개했다. 백 부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치료약이 아니고 면역을 생성하기 위한 과정이며, 어느 정도 안전해질 때까지는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백대현 부회장을 비롯해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김영일 대전시 의사회장, 박순선 대전시 간호사회 이사가 패널로 참석했다.2021-03-17 17:23:32강혜경 -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요청에 제약사 화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요청에 제약사의 협조가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7월 회원약국으로부터 의약품 유사 포장과 사용기한& 8231;제조번호 표기 개선 품목을 접수받아 해당 제약사에 전달했고 대한약사회를 통해 식약처에도 건의한 바 있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식약처로부터 받은 회신에 따르면 190개 품목(49개사) 중 161개 품목(42개사)에 대해 유사포장 변경을 완료했거나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의약품 사용기한·제조번호 표기 개선 건은 11개 품목(8개사) 중 10개 품목(7개사)에 대해 개선을 완료했거나 예정이라고 회신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제보와 제약사의 협조로 의약품 유사 포장에 따른 오투약의 문제를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는 제약사가 오투약이 우려되는 의약품의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해 약국가의 혼란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국에서 의약품 유사포장 및 사용기한·제조번호 표기 개선이 필요할 경우 서울시약사회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개선 의약품을 찍어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2021-03-17 17:20:17강신국 -
"리리카캡슐 제조번호 'DK4885' 반품하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어제(16일)자로 화이자제약의 리리카캡슐25mg 중 제조번호 ‘DK4885’에 대해 회수폐기 조치됨에 따라 회원들에게 반품을 안내했다. 약사회는 타용량 제품 혼입의 이유로 3월 16일부토 판매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됐다며, 회원약사들은 사용을 중지하고 거래처를 통해 반품해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문제가 된 제조번호는 'DK4885'로 사용기한은 2023년 1월 27일까지다. 약사회는 해당 제조번호 외에도 다른 용량의 혼입을 발견하면 즉각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리리카캡슐25mg 조제 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2021-03-17 14:16: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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